본 사업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에서 발주한 초고속 해상무선통신 시험망(LTE-Marine, 이하 재난망) 구축사업으로 KT가 시범사업자로 선정되었으며 이트론과 이노그리드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을 통한 선박 입출항 등의 모니터 서비스, 항로이탈 및 장비 고장, 상황지원 서비스, 해사안정관련 정보 서비스 등 국제해사기구(IMO)가 정한 17가지 솔루션을...
이노그리드는 이트론과 사업제휴를 맺고 최근 조달청과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에서 발주한 초고속해상무선통신 시험망(LTE-Maritime)구축사업에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국산 어플라이언스(CCA)를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 시험망 구축사업에 공급되는 국산 클라우드 어플라언스 ‘CCA’는 이트론의 x86 국산서버와...
조달청과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는 ‘초고속 해상무선통신(LTE-M) 시험망 구축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KT를 선정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LTE-M은 해상 100㎞ 이상 통신을 할 수 있도록 개량한 통신 기술이다. 내년부터 시작할 한국형 이내비게이션(해상안전체계) 구축 사업의 중추다.
한국형 이내비게이션을 구축하면 세계 이내비게이션 시장 진출을 노릴...
이 제품은 기존 심리스 파이프보다 최대 25%가량 저렴하고 납기를 2~6개월 단축시킬 수 있을 정도로 생산 기간이 짧다. 스틸플라워가 SAW 강관을 개발함에 따라 수입 대체효과도 클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스틸플라워는 지난해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산하 선박해양플랜트 연구소(KRISO)에 8인치 SAW 강관 ‘라이저파이프’를 공급한 바 있다.
있어 ‘해저의 검은 노다지’로 불리는 미래 광물자원 우리나라가 개발권을 가진 북동 태평양 광구의 망간단괴는 5억6000만톤에 이른다. 그 가치가 492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올 1월 스틸플라워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KRISO)에 공급한 라이저파이프(8인치 SAW강관)가 심해저 망간단괴 채집 및 이송용 시스템부문에서 성공적인 래퍼런스를 확보한 바 있다.
특수 후육관 전문기업 스틸플라워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KRISO)에 공급한 라이저파이프(8인치 SAW강관)가 심해저 망간단괴 채집 및 이송용 시스템부문 성공적인 레퍼런스를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KRISO는 심해저에서 채집한 망간단괴를 파이프로 채광선까지 옮기는 양광시스템을 개발하고 해상 실증시험에 성공했다고 공식적인 발표를 한 바 있다.
스틸플라워는...
스틸플라워는 기존 심리스 파이프를 대체할 수 있는 SAW(잠호용접)방식 소구경 강관을 양산해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산하 선박해양플랜트 연구소(KRISO)에 납품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납품한 8인치 SAW 강관은 해저 500M 망간단괴 채취용 라이저 파이프로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납품은 지난 4월 스틸플라워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와 맺은 '3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