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김동현 경기 전 인터뷰 "아시아는 시차 적응 없어 좋다"

입력 2014-08-23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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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UFC 홈페이지)
'UFC Fight Night MACAO'에 출전하는 김동현(34) 선수가 타이론 우들리(32)와 일전을 앞두고 UFC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22일(현지시간) 진행된 UFC 공식 인터뷰에서 김동현은 이번 UFC 경기에 대해 "아시아는 시차 적응을 안 해도 되기 때문에 시합 전날 잠을 푹 자고 경기를 할 수 있어서 집 같다"며 "일본보다는 마카오, 베네치아 호텔이 굉장히 좋다"고 밝혔다.

또한, 우들리와의 경기에 대해 "작전을 짜 주는 대로 주입하고 최상의 몸과 마음으로 경기에 오를 수 있도록 집중을 한다"며 "크게 달라진 건 없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김동현은 우들리를 의식한 듯 "턱은 하나일 뿐, 똑같습니다"는 말을 통해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김동현이 출전하는 'UFC Fight Night MACAO'는 중국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에서 한국시간으로 토요일인 23일 오후 10시부터 시작한다. 김동현 경기는 오후 9시 30분부터 TV 중계는 슈퍼액션에서, 인터넷 중계는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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