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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기춘 영창, 유도스타 범죄 심각...안일함에 한판패

입력 2014-01-13 16:52

왕기춘 영창

▲왕기춘 (사진 = 연합뉴스)

유도스타 왕기춘(26·양주시청)이 휴대전화 사용 혐의로 영창 처분을 받았다는 소식에 논란이 일고 있다. 왕기춘 영창 사건으로 인해 이원희, 김재범 등 올림픽 메달리스트 출신 특급스타들의 과거 범죄행위가 다시 조명돼 네티즌들의 비난이 거세다.

우선 왕기춘은 수상이력만큼이나 범죄이력 또한 화려하다. 왕기춘은 지난해 12월 육군 논산 훈련소에 입소했으나, 지난해 12월23일 몰래 반입한 휴대전화를 사용하다 적발됐다. 왕기춘은 지난해 12월31일부터 8일간 영창 처분을 받았으며 지난 7일 훈련소로 돌아온 뒤 퇴영했다.

또한 왕기춘은 2009년 나이트클럽 룸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여성 일행 중 한 명을 룸 밖으로 데리고 나가던 도중 그 여성의 친구가 이를 만류하며 욕을 하자 A씨의 뺨을 한 차례 때린 혐의를 받았다.

그 외에도 왕기춘은 2012년 3월 11일 새벽 서울 묵동 도로에서 혈중알코올 농도 0.096% 상태로 운전하다 접촉사고를 낸 혐의로 벌금 3백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왕기춘의 유도 라이벌인 이원희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있다.

이원희는 작년 6월 6일 새벽 5시쯤 서울 공릉동 도로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 가로수와 가로등을 잇따라 들이받아 260여만 원의 피해를 냈지만 차량만 남겨두고 사라진 혐의를 받았다.

이원희는 사고 발생 하루 뒤에 경찰에 자진 출두했지만 당시 음주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81kg 이하 급 금메달리스트 김재범은 2009년 1월 4일 대낮에 술을 마신 채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사거리 인근에서 불법 유턴을 하다 마주오던 승합차와 충돌한 음주 사고를 냈다. 김재범은 2007년과 2008년에도 음주운전을 하다 면허가 취소돼 음주운전 3관왕이라는 오명을 얻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왕기춘 메달 반납하라” “왕기춘 외 유도선수들 정신상태 심각하구만” “왕기춘 자숙하고 좋은 모습 다시 보여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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