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용준형과 열애 심경 토로…“사람들이 뒷걸음질 쳐”

입력 2024-04-1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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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
▲(출처=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
가수 현아가 용준형과의 열애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는 ‘드디어 만난 하늘 아래 두 현아, 연애썰부터 춤까지 다 털고 간 퀸 현아 보러오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조현아는 “오늘 두 현아의 만남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런 기회 많이 없다”며 “‘조목밤’에 현아랑 둘이 하는 게 꿈이었다”고 현아를 소개했다.

현아는 “5월 새 앨범 발매를 준비 중”이라며 “요즘 제일 많은 시간 투자는 안무 레슨”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앨범이 5월 첫 주에 나온다. 현재 안무 2주차인데 제가 안무 숙지가 느리다. 녹음도 중간에 하고, 컬래버레이션도 있다. 보컬 레슨 아니면 데이트하고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조현아가 “데이트 어떻게 하냐. 사람들 너무 쳐다보잖냐”고 묻자, 현아는 “신경 안 쓴다”며 자신을 보고 놀란 사람들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아는 “내가 백화점을 너무 가고 싶었는데 거기가 사람이 정말 많다”며 “남자친구랑 거기에 갔는데 사람들이 ‘오~’ 하면서도 뒷걸음질 치는 거다. 오히려 너무 감사했던 게 사진 찍지 않으시고 다들 파도만 타면서 뒤로 가셨다. 그래서 ‘우리가 여기서 이러면 안되겠다’ 하고 나왔다”고 회상했다.

벚꽃 데이트에 관한 질문에는 “오늘 끝나고 (남자친구를) 만날 것”이라면서 휴대폰 배경화면인 커플 사진을 보여주기도 했다.

현아는 “내가 일하는데 용기를 주는 사람을 만나서 너무 감사한 것 같다”며 “남들 시선이 너무 신경 쓰이지만, 그걸 좇다 보면 내 행복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내 현재에 집중한다”고 강조했다.

첫 만남에 대해선 “남자친구가 날 되게 깍쟁이로 봤다더라. 그런데 첫 데이트에 선지해장국 먹고 이러니까. 내가 선지해장국 먹으면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보며 감동해서 막 울었다. 그런 게 너무 아기자기하고 재밌는 것 같다“고 전했다.

현아는 “근데 난 왜 맨날 (열애 사실을) 걸리지?”라고 토로했고, 조현아는 “네가 숨기지 않는다. 백화점 가는데 어떻게 안 걸리냐”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현아는 1월 용준형과 열애 사실을 깜짝 발표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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