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ㆍ경남은행, 832억 원 규모 '지역상생 민생금융지원' 추진

입력 2023-12-29 16: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역 내 자영업자ㆍ소상공인 대상 실질적 지원 강화

(사진제공=BNK금융그룹)
(사진제공=BNK금융그룹)

BNK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832억 원 규모의 지원을 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은행연합회가 발표한 '은행권 민생금융지원방안'의 구체적 추진안이다. 은행권 민생금융지원방안은 개인사업자에게 이자를 환급해주는 1조6000억 원 규모 공통 프로그램과 은행별로 취약계층 지원을 시행하는 4000억 원 규모 자율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분담액은 총 832억 원(부산은행 525억 원, 경남은행 307억 원)이다. 공통 프로그램으로는 은행연합회 기준(대출금 2억 원, 1년간 4% 초과 이자납부액의 90%, 최대 300만 원)에 따른 개인사업자대출 이자 캐시백을 추진한다. 내년 2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자율 프로그램은 이자환급 이외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지원, 보증기관 출연 등으로 추진한다. 1분기 중에 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중 속도감 있게 집행해 고금리 여파 및 지역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은행연합회에서 발표한 민생금융지원 기준에 따른 이자 캐시백은 내년도 1분기 중 신속하게 지원 하겠다"며 "이자환급 및 자율 프로그램 등 일회성으로 끝나는 민생금융에 그치지 않고, 향후에도 다양하고 실질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다방면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20,000
    • -1.44%
    • 이더리움
    • 3,109,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559,500
    • -0.97%
    • 리플
    • 2,009
    • -1.42%
    • 솔라나
    • 127,300
    • -1.62%
    • 에이다
    • 368
    • -1.08%
    • 트론
    • 545
    • +0.74%
    • 스텔라루멘
    • 217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50
    • -0.68%
    • 체인링크
    • 14,280
    • -1.24%
    • 샌드박스
    • 106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