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톡스, 中기업 40억 투자 유치…“내년 보툴리눔 톡신 허가 목표”

입력 2023-12-20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로톡스는 중국기업의 40억 원 규모 1차 3자배정 주금납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중국 이스턴 뷰티 바이오메디컬사이언스(Eastern Beauty Bio Medical Science Co., Ltd)와 지난달 15일 신주 53만5000주(40억1250만 원) 인수 투자 계약을 완료한 프로톡스는 30일 독점 및 유통계약(License and Supply Agreement)을 체결했다. 계약규모는 15년간 6000억 원 규모이며, 중국 파트너사에서 프로톡스 톡신 제품의 현지 임상 진행 조건이다.

프로톡스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중국 파트너사가 제조사에 직접 지분투자와 라이선스 획득 및 공급 계약을 동시에 진행하는 의미 있는 성과로, 양사 간 사업 진척상황에 따라 보다 큰 규모의 2차 투자도 고려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자체 개발 중인 ‘프로톡신주’가 해외에서도 안전성과 효능 등 제품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을 의미한다”라면서 “지분투자를 바탕으로 양사 상호 간에 보다 안정적인 중국시장 진입을 기대하며 현지 임상추진에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프로톡스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제조하는 바이오 제약회사로 경기 향남제약공단에 글로벌 규격의 충진시설을 도입한 바이오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540만 바이알 생산이 가능하다. 현재 국내 임상 3상의 최종 환자관찰을 완료하고 연내 품목허가 접수 및 내년 상반기 허가 취득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13,000
    • -0.63%
    • 이더리움
    • 3,105,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528,000
    • -5.88%
    • 리플
    • 2,012
    • -0.25%
    • 솔라나
    • 126,800
    • -0.63%
    • 에이다
    • 366
    • -0.54%
    • 트론
    • 540
    • -0.55%
    • 스텔라루멘
    • 219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10
    • -1.58%
    • 체인링크
    • 14,050
    • -1.4%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