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 아들딸 쌍둥이 엄마 됐다…3일 출산 "산모 아이 모두 건강"

입력 2023-06-03 1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공현주SNS)
(출처=공현주SNS)

배우 공현주가 쌍둥이 엄마가 됐다.

3일 공현주 소속사 강엔터테인먼트 “전날 공현주가 아들, 딸 이란성 쌍둥이를 낳았다”라며 “산모와 아이들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알렸다.

앞서 2019년 3월 금융업에 종사하는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결혼 4년 만의 소식으로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당시 공현주는 “아직 실감이 나지 않지만 많은 분의 응원과 축복 속에서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보내고 있다”라며 기븐 마음을 전했다.

한편 공현주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당분간 육아에 집중하며 몸을 회복한 뒤 활동을 개재할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희진 "음반 밀어내기 권유 사실…하이브에 화해 제안했다"
  • "제발 재입고 좀 해주세요"…이 갈고 컴백한 에스파, '머글'까지 홀린 비결 [솔드아웃]
  • 부산 마트 부탄가스 연쇄 폭발…불기둥·검은 연기 치솟은 현장 모습
  • "'딸깍' 한 번에 노래가 만들어진다"…AI 이용하면 나도 스타 싱어송라이터? [Z탐사대]
  • BBQ, 치킨 가격 인상 또 5일 늦춰…정부 요청에 순응
  • 트럼프 형사재판 배심원단, 34개 혐의 유죄 평결...美 전직 최초
  • “이게 제대로 된 정부냐, 군부독재 방불케 해”…의협 촛불집회 열어 [가보니]
  • 비트코인, '마운트곡스發' 카운트다운 압력 이겨내며 일시 반등…매크로 국면 돌입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5.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53,000
    • +0.09%
    • 이더리움
    • 5,303,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641,000
    • -0.62%
    • 리플
    • 726
    • +0.41%
    • 솔라나
    • 233,800
    • +0.91%
    • 에이다
    • 627
    • +0.8%
    • 이오스
    • 1,126
    • -0.27%
    • 트론
    • 157
    • +0.64%
    • 스텔라루멘
    • 149
    • +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800
    • -0.35%
    • 체인링크
    • 25,770
    • +3.7%
    • 샌드박스
    • 603
    • +0.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