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새 고객 경험 프로그램 ‘R: Xperience’ 선보여

입력 2023-03-31 0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3 서울모빌리티쇼서 R: Xperience 첫선
상품·서비스 개선 활동 고객이 경험하도록

▲2023 서울모빌리티쇼 기간 중 킨텍스 야외에 마련된 ‘R Xperience 존’. (사진제공=르노코리아자동차)
▲2023 서울모빌리티쇼 기간 중 킨텍스 야외에 마련된 ‘R Xperience 존’. (사진제공=르노코리아자동차)

르노코리아자동차가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새로운 고객 경험 프로그램 ‘R: Xperience(르노익스피리언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R: Xperience’는 르노코리아자동차의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고객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경험하도록 하며 이러한 고객 경험이 브랜드 이미지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R: Xperience에는 고객 피드백을 반영한 차량의 상품성 강화를 비롯해 차 안에서 편의점, 카페, 식당, 주유소 등 판매 상품을 주문·결제부터 수령까지 가능한 인카페이먼트 등의 커넥티비티 서비스, 르노코리아자동차만의 모빌리티 디지털 경험 확대를 위한 웹3.0 서비스, 7년 연속 고객 만족 1위를 넘어 고객 감동을 위한 AS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31일부터 4월 9일까지 서울모빌리티쇼 기간에 맞춰 킨텍스 1관 야외 공간에 마련된 R: Xperience 존은 고객들이 르노코리아자동차 전 차종을 시승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경험해 볼 수 있는 R: Xperience 활동의 첫 무대로 운영된다.

R: Xperience 존 방문 고객은 SM6 TCe 인스파이어, 더 뉴 QM6와 퀘스트, XM3 E-TECH 하이브리드 등 새로운 모델들을 관람하는 것은 물론 현장 접수를 통해 직접 시승 체험까지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이 생성한 고객 아바타와 메타버스 차량을 함께 담아낸 유니크한 고객 프로필 이미지를 시승 체험 고객에게 증정하는 ‘AI 아바타 체험존’도 운영한다.

또한 고객이 본인 차량에 대해 평소 궁금했던 정비 관련 상담, 인카페이먼트 체험과 함께 개발자에게 직접 듣는 현재와 미래의 커넥티비티 기술 설명, 관심 고객 대상 구매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R: Xperience에 대한 상세 정보는 르노코리아자동차 홈페이지 및 전국 영업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희진 "음반 밀어내기 권유 사실…하이브에 화해 제안했다"
  • "제발 재입고 좀 해주세요"…이 갈고 컴백한 에스파, '머글'까지 홀린 비결 [솔드아웃]
  • 부산 마트 부탄가스 연쇄 폭발…불기둥·검은 연기 치솟은 현장 모습
  • "'딸깍' 한 번에 노래가 만들어진다"…AI 이용하면 나도 스타 싱어송라이터? [Z탐사대]
  • BBQ, 치킨 가격 인상 또 5일 늦춰…정부 요청에 순응
  • 트럼프 형사재판 배심원단, 34개 혐의 유죄 평결...美 전직 최초
  • “이게 제대로 된 정부냐, 군부독재 방불케 해”…의협 촛불집회 열어 [가보니]
  • 비트코인, '마운트곡스發' 카운트다운 압력 이겨내며 일시 반등…매크로 국면 돌입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5.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59,000
    • -0.53%
    • 이더리움
    • 5,278,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638,500
    • -1.08%
    • 리플
    • 726
    • +0.14%
    • 솔라나
    • 234,000
    • +0.78%
    • 에이다
    • 626
    • +0.48%
    • 이오스
    • 1,135
    • -0.18%
    • 트론
    • 156
    • +0%
    • 스텔라루멘
    • 14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000
    • -0.92%
    • 체인링크
    • 25,570
    • +2.24%
    • 샌드박스
    • 605
    • -0.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