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락주 짚어보기] KG케미칼, 계열사 양극재 제조 핵심 원재료 ‘황산니켈’ 생산...상한가 기록

입력 2023-03-0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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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국거래소)
(출처=한국거래소)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KG케미칼, 한국ANKOR유전이 전 거래일 대비 각각 29.82%, 29.63% 오르면서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KG케미칼은 전 거래일 대비 29.82%(7650원) 오른 3만3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일부 언론에 따르면, KG케미칼은 양극재 제조의 핵심 원재료인 황산니켈을 생산하는 계열사인 KG에너켐이 최근 2차전지주 랠리에 올라타면서 상한가를 기록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한국ANKOR유전은 전 거래일 대비 29.63%(40원) 오른 175원에 마감했다. 한국ANKOR유전은 유전에 투자하는 상장 유전펀드로 지난해 말 이유 없이 수일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코이즈(30.00%), 하이드로리튬(29.98%), 폴라리스오피스(29.91%), 엔투텍(29.89%), KBG(29.88%), 레몬(29.86%)이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뉴지랩파마(-29.97%)가 하한가를 기록했다.

코이즈는 2차전지 양극재 첨가제 산화알루미늄 양산을 위해 제천시에 공장을 건립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이드로리튬은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리튬 염호 개발 프로젝트가 계속 부각 받으면서 상한가를 보였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지난해 별도 순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열기종목에도 불구하고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엔투텍은 지엔원에너지와 함께 미국 그레이트 솔트 호수에서 리튬 직접추출 방식의 파일럿 플랜트 건설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KBG는 국내유일 실리콘 중간소재 생산 납품으로, 전고체 상용화 가능성 임박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편, 뉴지랩파마는 채권자 필라델피아조합이 채무자인 뉴지랩파마의 파산을 선고하는 결정을 구한다는 취지로 인천지방법원에 파산신청을 냈다고 공시했다. 채권금액은 45억원이다. 이에 연일 하한가를 기록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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