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KT 차기 대표이사 공개 모집에 사내ㆍ사외 후보자 34명 지원

입력 2023-02-20 16:07 수정 2023-02-20 17: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는 대표이사 공개경쟁 모집 결과, 총 18명의 사외 후보자와 16명의 사내 후보자 등 총 34명이 지원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사외 후보자군으로는 권은희(전 KT네트웍스 비즈부문장), 김기열(전 KTF 부사장), 김성태(현 대통령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자문위원), 김종훈(전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김진홍(전 KT스카이라이프 경영본부장), 김창훈(현 한양대 겸임교수), 남규택(전 KT 마케팅부문장), 박윤영(전 KT 기업부문장), 박종진(현 IHQ 부회장), 박헌용(전 KT그룹 희망나눔재단 이사장), 송정희(전 KT 부사장), 윤종록(전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윤진식(전 산업자원부 장관), 임헌문(전 KT 사장), 최두환(전 포스코ICT 사장), 최방섭(전 삼성전자 부사장), 한훈(전 KT 경영기획부문장), 홍성란(현 산업은행 윤리준법부 자금세탁방지 전문위원) 등 총 18인이다. (이상 가나다순)

KT 지배구조위원회는 규정에 따라 회사 또는 계열회사 재직 2년 이상이면서 회사의 직급 기준으로 부사장 이상인 자로 총 16명의 사내 후보자군을 구성했다. 사내 후보자군은 구현모 현 대표이사, 강국현 Customer부문장, 박종욱 경영기획부문장, 윤경림 그룹Transformation부문장(이상 사장급), 박병삼 윤리경영실장, 서창석 네트워크부문장, 송재호 AI/DX융합사업부문장, 신수정 Enterprise부문장, 신현옥 경영지원부문장, 안상돈 법무실장, 우정민 IT부문장 등 KT 재직 임원 11인과 김철수 kt skylife 사장, 윤동식 kt cloud 사장, 정기호 kt alpha 사장, 최원석 BC카드 사장, 홍기섭 HCN 사장(이상 부사장급) 등 그룹사 임원 5인으로 구성된다.

#KT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네이버 “지분매각 포함 모든 가능성 열고 소프트뱅크와 협의 중”
  • 투명 랩 감고 길거리 걸었다…명품 브랜드들의 못말리는(?) 행보 [솔드아웃]
  • 애플, 아이패드 광고 ‘예술·창작모욕’ 논란에 사과
  • 긍정적 사고 뛰어넘은 '원영적 사고', 대척점에 선 '희진적 사고' [요즘, 이거]
  • 기업대출 ‘출혈경쟁’ 우려?...은행들 믿는 구석 있었네
  • 1조 원 날린 방시혁…그래도 엔터 주식부자 1위 [데이터클립]
  • 현대차, 국내 최초 ‘전기차 레이스 경기’ 개최한다
  • 덩치는 ‘세계 7위’인데…해외문턱 못 넘는 ‘우물 안 韓보험’
  • 오늘의 상승종목

  • 05.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737,000
    • -2.33%
    • 이더리움
    • 4,104,000
    • -3.12%
    • 비트코인 캐시
    • 603,000
    • -4.89%
    • 리플
    • 711
    • -1.25%
    • 솔라나
    • 204,500
    • -4.71%
    • 에이다
    • 630
    • -2.63%
    • 이오스
    • 1,112
    • -2.88%
    • 트론
    • 178
    • +0.56%
    • 스텔라루멘
    • 150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150
    • -3.54%
    • 체인링크
    • 19,150
    • -4.01%
    • 샌드박스
    • 600
    • -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