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교육, 가격 인상 효과 예상…N수생 유입 지속”

입력 2022-10-14 0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이 메가스터디교육에 대해 수강권인 메가패스의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14일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메가스터디교육이 고등 온라인 사이트에 2024 메가패스 가격을 정식 오픈했다”며 “정가 인상률은 베이직 21%, 프리미엄30 14%, 프리미엄50 12%, 신규 론칭 기념 할인가 인상률은 동결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인상 효과를 파악하기 어려우나 24일 혜택 마감 이후 정상가 판매율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봤다.

정 연구원은 “작년부터 수능과 EBS의 연계율이 축소되고, 인터넷 강의 수요가 증가한 것 등 과거 대비 기본서, 심화, 문제풀이 등 다양한 교재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최근 6개 분기 고등 매출에서 교재가 차지하는 비중은 30% 수준으로, 향후 교재가 포함된 프리미엄 상품을 구매하는 학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또 “프리미엄 상품군에서 동사가 증정하는 캐쉬가 감소했다”며 “캐쉬를 줄이는 것만으로 평균 5~6% 정도의 인상 효과가 있고 학생들의 추가적인 교재 구매도 증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 연구원은 “전일 기준 경쟁사 2024 패스 가격과 비교 시 과거 대비 가격 격차가 좁혀지고 있어 가격 경쟁력 및 구매력은 뒷받침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통상 학생들은 중간 상품인 프리미엄30을 가장 많이 구매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전년 대비 10% 수준의 가격 인상 효과가 예상된다”고 했다.

이어 “내년은 기저 부담에도 불구하고 정시 확대 기조와 약학대학 등 자연계열 모집 인원 증가로 N수생 유입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083,000
    • -2.64%
    • 이더리움
    • 3,047,000
    • -3.67%
    • 비트코인 캐시
    • 519,500
    • -8.13%
    • 리플
    • 1,969
    • -3.15%
    • 솔라나
    • 123,300
    • -5.08%
    • 에이다
    • 358
    • -4.79%
    • 트론
    • 541
    • -0.55%
    • 스텔라루멘
    • 211
    • -4.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60
    • -2.48%
    • 체인링크
    • 13,810
    • -5.6%
    • 샌드박스
    • 103
    • -6.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