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지놈앤컴퍼니, 343억 규모 "3자배정 CPS 유증 결정"

입력 2022-08-18 1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운영자금 조달목적..'GEN-001' 내년 위암 2상 중간결과 발표 및 'GENA-104' 내년 임상1상 시작 예정

지놈앤컴퍼니는 18일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343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지놈앤컴퍼니는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전환우선주(CPS) 187만1921주를 발행하게 된다. 발행가액은 기준주가 2만355원에서 10% 할인된 1만8350원이다. 이번 투자는 인터베스트를 비롯해 10개 기관투자자가 주요투자자로 참여한다.

이번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모집된 자금은 지놈앤컴퍼니의 주요 파이프라인인 ‘GEN-001’과 ‘GENA-104’ 개발, 신규 파이프라인 연구비용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후보물질 GEN-001은 위암 임상2상을 진행 중에 있으며, 내년 상반기 내에 중간결과 발표를 계획하고 있다. GEN-001은 위암 이외에도 담도암 대상 임상2상을 준비 중에 있다.

CNTN4 타깃 항체 GENA-104는 지난해와 올해 미국암학회(AACR)에서 신규타깃 및 전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CNTN4는 지놈앤컴퍼니가 발굴한 새 면역항암제 타깃이다. 회사는 연내 전임상을 완료하고 내년 임상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서영진 지놈앤컴퍼니 대표는 “당사 주요 파이프라인에 대한 잠재적인 가치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연구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자 이번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며 “현재 임상2상을 진행 중인 GEN-001과 임상1상 진입을 앞두고 있는 GENA-104를 통해 글로벌 면역항암제를 선도할 수 있는 신약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강남구 낙폭 확대
  • 삼성전자 잠정합의안 투표 나흘째…투표율 86% 돌파
  • 소비자단체 “스타벅스 충전금 조건 없이 환불해야” 목소리 가열
  • “99년식 시빅서 테슬라로”…캐나다 흔든 K잠수함, 정부·군·한화 ‘60조 총력전’
  •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 IPO…'양산 체력'이 공모 평가 가른다 [IPO 엑스레이]
  • 서울시 “GTX 철근 누락 수차례 보고⋯보강 후 강도, 설계치 상회”
  • 美·이란, 호르무즈·고농축 우라늄 문제 원칙 합의…“최종 승인까진 며칠 더”
  • "하루 최대 60% 손실 가능"… 금융당국, '개별종목 레버리지 상품' 투자주의 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68,000
    • +0.2%
    • 이더리움
    • 3,144,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522,500
    • -1.32%
    • 리플
    • 2,019
    • -0.69%
    • 솔라나
    • 127,800
    • -0.78%
    • 에이다
    • 364
    • -0.82%
    • 트론
    • 549
    • +1.29%
    • 스텔라루멘
    • 225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90
    • +1.2%
    • 체인링크
    • 14,150
    • -0.91%
    • 샌드박스
    • 10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