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_개장] 코스닥 878.45p, 개인 순매수에 상승세 (▲5.76p, +0.66%)

입력 2022-05-26 0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시장은 상승 마감했던 전 거래일에 이어 오늘도 개인의 ‘사자’ 매수세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6일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5.76포인트(+0.66%) 상승한 878.45포인트를 나타내며, 880선을 두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매수 포지션을 취한 가운데 기관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 중이다.

개인은 261억 원을 매수 중이며 기관은 41억 원을, 외국인은 214억 원을 각각 매도하고 있다.

업종별 현황을 살펴보면 전기·가스·수도(+2.60%) 업종의 상승 출발이 두드러진 가운데, 통신방송서비스(+1.26%) 운송(+1.16%) 등의 업종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에 광업(-1.68%) 등의 업종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IT S/W & SVC(+0.94%) 사업서비스(+0.64%) IT H/W(+0.61%) 등의 업종이 상승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상승 출발한 종목은 16개다.

위메이드가 2.93% 오른 8만4300원을 기록 중이고, 솔브레인(+2.80%), 씨젠(+2.44%)이 상승 중인 반면 리노공업(-1.19%), HLB(-0.41%), 동진쎄미켐(-0.12%)은 하락 출발했다.

그 외 바이젠셀(+16.03%), 포스코엠텍(+14.49%), 에스에이치엔엘(+13.86%) 등의 종목의 상승이 두드러진 가운데, 세영디앤씨(-13.90%), 토박스코리아(-13.47%), 투비소프트(-4.54%)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996개 종목이 상승 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255개다. 220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266원(-0.37%)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본 엔화는 995원(-0.42%), 중국 위안화는 189원(-0.45%)을 기록 중이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옷 어디서 사세요?…사용 만족도 높은 '패션 앱'은 [데이터클립]
  • "파도 파도 끝이 없다"…임영웅→아이유, 끝없는 '미담 제조기' 스타들 [이슈크래커]
  • 단독 김홍국의 아픈 손가락 하림산업, 6월 ‘논현동 하림타워’ 소집령 발동
  • 마운트곡스發 비트코인 14억 개 이동…매도 압력에 비트코인 ‘후퇴’
  • '최강야구' 니퍼트도 눈치 보는 김성근 감독?…"그가 화가 났다고 생각합니까?"
  • 나스닥 고공행진에도 웃지 못한 비트코인…밈코인은 게임스탑 질주에 '나 홀로 상승' [Bit코인]
  • 전세사기 특별법 공방은 예고편?…22대 국회 ‘부동산 입법’ 전망도 안갯속
  • 반도체 위기인데 사상 첫 노조 파업…삼성전자, 경영 악화 심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998,000
    • -0.46%
    • 이더리움
    • 5,267,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648,500
    • +0%
    • 리플
    • 730
    • -0.27%
    • 솔라나
    • 234,500
    • +0.86%
    • 에이다
    • 636
    • +0.16%
    • 이오스
    • 1,132
    • +1.34%
    • 트론
    • 155
    • +0.65%
    • 스텔라루멘
    • 149
    • -0.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850
    • +0.17%
    • 체인링크
    • 25,090
    • -0.71%
    • 샌드박스
    • 634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