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경매물건] 서울 노원구 중계동 양지대림 103동 702호

입력 2022-04-27 0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노원구 중계동 587 양지대림 103동 7층 702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노원구 중계동 587 양지대림 103동 7층 702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노원구 중계동 587 양지대림 103동 7층 702호가 경매시장에 나왔다.

26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해당 물건은 1998년 12월 준공된 5개 동, 508가구 아파트로 19층 중 7층이다. 전용면적은 85㎡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단지 및 근린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7호선 중계역과 7호선과 4호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노원역이 도보권에 있다. 노원역과 중계역 인근 상업시설 및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좋고, 주변 아파트 단지 내 상가 이용도 편리하다. 또 당현천과 인접해 있으며 노해체육공원, 가재울근린공원 등의 공원도 가까워 거주 여건도 좋은 편이다.

노원로 및 덕릉로 등의 주요 도로를 통한 외부 지역과의 접근성도 좋다. 주변 교육기관으로는 을지초 및 을지중을 비롯해 청암예술학교, 청암고, 상명초‧중‧고교, 대진여고 등이 있다.

본 건은 최초 감정가 7억2800만 원에 1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다음 달 4일 북부지방법원 경매 4계다. 사건번호 2019-984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융권 휘젓는 정치…시장경제가 무너진다 [정치금융, 부활의 전주곡]
  • 요즘 20대 뭐하나 봤더니…"합정가서 마라탕 먹고 놀아요" [데이터클립]
  • "책임경영 어디갔나"…3년째 주가 하락에도 손 놓은 금호건설
  • "노란 카디건 또 품절됐대"…민희진부터 김호중까지 '블레임 룩'에 엇갈린 시선 [이슈크래커]
  • "밀양 여중생 성폭행 가해자는 맛집 운영 중"
  • 새로운 대남전단은 오물?…역대 삐라 살펴보니 [해시태그]
  • 尹 "동해에 최대 29년 쓸 천연가스 매장 가능성...올해 말 첫 시추작업 돌입"
  • "이의리 너마저"…토미 존에 우는 KIA, '디펜딩챔피언' LG 추격 뿌리칠까 [주간 KBO 전망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079,000
    • +1.44%
    • 이더리움
    • 5,302,000
    • +0.02%
    • 비트코인 캐시
    • 648,000
    • +0.62%
    • 리플
    • 723
    • +0.14%
    • 솔라나
    • 229,500
    • -0.35%
    • 에이다
    • 632
    • +0.32%
    • 이오스
    • 1,140
    • +0.71%
    • 트론
    • 158
    • -1.25%
    • 스텔라루멘
    • 149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100
    • +0.47%
    • 체인링크
    • 24,910
    • -2.88%
    • 샌드박스
    • 646
    • +4.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