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5 터보 엔진 얹은 '쏘나타 N 라인' 이미지 공개…날렵함 극대화

입력 2020-09-23 0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본 모델과 고성능 모델 가운데 위치하는 N 라인, 중형 세단 최초 적용

▲현대자동차가 2.5리터 터보 엔진을 얹은 쏘나타 N 라인(N Line)의 외장 이미지를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2.5리터 터보 엔진을 얹은 쏘나타 N 라인(N Line)의 외장 이미지를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2.5리터 터보 엔진을 얹은 쏘나타 N 라인(N Line)의 외장 이미지를 23일 최초로 공개했다.

N 라인은 현대차 차종의 기본 모델과 고성능 N 모델 가운데 위치하며, 고성능 브랜드 N에서 영감을 받은 내ㆍ외장 디자인과 주행 감성을 적용한 모델이다.

중형급 세단에 N 라인 트림이 적용된 건 이번이 처음으로, 역동적인 디자인에 걸맞게 주행 성능도 강화돼 일반 모델과 차별화를 이뤘다.

현대차는 기존 쏘나타를 통해 선보인 디자인 정체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감성을 더한 스포티함)’ 콘셉트를 바탕으로 N 브랜드 특유의 고성능 이미지를 입혀 날렵함을 키웠다.

▲쏘나타 N 라인(N Line)  (사진제공=현대차)
▲쏘나타 N 라인(N Line) (사진제공=현대차)

쏘나타 N 라인의 전면부는 △기하학적 문양이 특징인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 △기능적인 3개의 인테이크 홀이 적용돼 강인한 이미지를 더해주는 N 라인 전용 범퍼 △시각적 무게중심을 낮춰 스포티함을 강조하는 프론트 윙 △고성능 N의 정체성을 부여해주는 N 라인 엠블럼을 적용해 역동적인 감각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측면부는 △범퍼와 연결돼 차체를 한껏 낮아 보이게 해주는 사이드실 △휠 하우스 공기 흐름을 고려해 적용된 에어벤트 △아웃사이드 미러와 사이드실 몰딩 등에 적용된 블랙 하이그로시 포인트 컬러 △N 라인 전용 19인치 알로이 휠이 조화롭게 자리해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한다.

▲쏘나타 N 라인(N Line)  (사진제공=현대차)
▲쏘나타 N 라인(N Line) (사진제공=현대차)

후면부는 △블랙 하이그로시 포인트 컬러로 돋보이는 범퍼 하단부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된 스포일러 △고성능 이미지를 배가시키는 듀얼 트윈팁 머플러가 적용돼 N 라인만의 스포티함을 한층 살려냈다.

현대차는 쏘나타 기본 모델과 하이브리드, 센슈어스 제품군에 N 라인 모델까지 더하며 중형 세단 제품군을 완성하게 됐고, 이를 바탕으로 36년간 국민차로 자리매김한 쏘나타에 더 새롭고 강력한 이미지를 부여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쏘나타는 기본 모델 출시에 이어 쏘나타 하이브리드, 센슈어스를 차례로 선보이며 다양한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켜왔다”며 “쏘나타 라인업에 고출력 2.5리터 터보 엔진을 얹은 쏘나타 N 라인을 추가함으로써 고출력과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원하는 고객까지 두루 만족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i30 N 라인을 시작으로 아반떼 N 라인에 이어 쏘나타 N 라인까지 적용 차급을 확대해왔고, 올해 안에 코나 N 라인을 추가할 예정이다.

▲쏘나타 N 라인(N Line)  (사진제공=현대차)
▲쏘나타 N 라인(N Line) (사진제공=현대차)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46,000
    • +0.24%
    • 이더리움
    • 3,169,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567,000
    • +1.89%
    • 리플
    • 2,029
    • -0.29%
    • 솔라나
    • 129,900
    • +1.56%
    • 에이다
    • 374
    • +1.63%
    • 트론
    • 544
    • +1.12%
    • 스텔라루멘
    • 220
    • +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0.59%
    • 체인링크
    • 14,650
    • +3.17%
    • 샌드박스
    • 109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