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오션, 드라이벌크 시장 수급 개선 지연 전망 ‘목표가↓’-유진투자

입력 2020-04-10 0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유진투자증권)
(자료제공=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은 10일 팬오션에 대해 드라이벌크 시장의 수급 개선이 지연될 전망이라며 목표가를 5700원에서 4300원으로 하향했다.

방민진 연구원은 “팬오션의 1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4.2% 증가한 6109억 원, 영업이익은 22.6% 감소한 348억 원으로 기존 전망치를 소폭 하회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방 연구원은 “드라이벌크 영업이익은 23.4% 감소한 310억 원을 예상한다”며 “IMO 환경 규제 초기의 혼란이 컸던 가운데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물동량이 부재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철광석 등 주요 화물의 수요 전망을 감안할 때 드라이벌크 물동량 회복 속도는 더딜 전망”이라며 “실적 반등 역시 상반기 이후로 미뤄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방 연구원은 “동사는 안정 마진인 장기화물운송계약이 추가 유입되는 스케줄을 가지고 있고 견조한 재무구조로 경쟁사들 대비 불황에 강하다”며 “다만 의미 있는 실적 개선을 위한 벌크 시장의 수급 개선은 예상보다 더뎌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34,000
    • -0.42%
    • 이더리움
    • 3,163,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565,000
    • +0.98%
    • 리플
    • 2,030
    • -0.93%
    • 솔라나
    • 129,700
    • +0.54%
    • 에이다
    • 374
    • +0.54%
    • 트론
    • 544
    • +1.68%
    • 스텔라루멘
    • 219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0.68%
    • 체인링크
    • 14,580
    • +1.11%
    • 샌드박스
    • 109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