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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전망] 원달러, 경기 부양책에 초강달러 진정...“1219~1230원 등락 전망”

입력 2020-03-26 08:50

본 기사는 (2020-03-26 08:45)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26일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전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9.7원 내린 1229.9원에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달러화는 미국 정부와 의회가 2조 달러 규모의 경기 부양 정책에 합의했다는 소식으로 위험회피 성향이 완화되면서 하락해다”며 “최근 빠르게 하락한 만큼 오늘은 숨고르기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미국 2월 내구재주문은 전월대비 1.2%를 기록하며 예상보다 양호했지만 비국방핵심자본재 주문은 전월대비 -0.8%로 감소해 혼재된 결과를 보여줬다”며 “민주당 주도의 상원 의회와 정부가 2조 달러 재정 부양에 합의했고 상원에서 합의안에 통과될 것이란 기대감이 있다”고 분석했다.

국고채 금리에 대해서는 “초단기물 금리 하락은 제한된 가운데 장기물 금리가 하락하면서 한국 정부의 채안펀드 등의 완화 정책 효과가 일부 나타나고 있다”며 “다만 여전히 코로나 확산이 진행 중이며 신용 여건에 대한 불안으로 인해 장기물은 하락하는 가운데 단기물은 하락이 제한될 것”으로 내다봤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극도의 공포와 초강달러가 진정되며 원달러 환율도 빠른 되돌림이 나타났다”며 “다만 하단에서의 결제수요 집중과 위안화 환율이 역외시장에서 7.1위안 대로 올라섰고, 증시 외국인도 순매도가 이어지고 있어 지지력도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금융기관은 3개월간 외환건전성 부담금(금융기관이 보유한 단기 차입금에 일정 비율의 부담금을 부과)을 면제함으로써 금융기관의 외화차입 비용을 완화했다”며 “외환당국의 발 빠른 대응은 외화자금 시장 불안을 억제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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