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항공 수요 감소 전망- 대신증권

입력 2020-02-0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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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4일 진에어에 대해 일회성 비용으로 작년 4분기 어닝쇼크를 시현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항공 수요가 감소할 전망이라며 올해 실적 전망을 낮췄다. 이어 목표주가는 1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양지환ㆍ이지수 대신증권 연구원은 “작년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크게 하회하는 어닝 쇼크를 나타냈다”며 “임금 및 정비비 인상분 소급 적용으로 일회성 비용이 약 200억~250억 원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들은 올해 실적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항공 수요가 감소할 전망”이라며 “올해 실적 전망은 직전 대비 매출액은 4.9%, 영업이익은 30.2%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임의적인 사업량 예상치를 반영하여 추정한 수치로 불확실성을 고려해 향후 수정 가능성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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