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여객기, "모르고 쐈다"…이란軍→민간인 '살상' 실체

입력 2020-01-11 13: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란서 추락한 우크라이나 여객기, 군 책임

(출처=뉴욕타임즈 홈페이지 캡처)
(출처=뉴욕타임즈 홈페이지 캡처)

이란 상공에서 추락한 우크라이나 여객기 사고 원인이 이란 군이 발사한 미사일 피격으로 드러났다.

11일 오전(현지시각) 다수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란 당국이 "우크라이나 여객기는 군의 미사일 발사로 추락한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의도 하에 이루어진 행위는 아니다"라면서 "실수였다"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지난 8일 발생한 우크라이나 여객기 추락 사건은 이란 군의 민간인 살상으로 정리된 모양새다. 미사일 발사 배경과 별개로 총 176명이 사망한 이번 사건에 대해 이란이 국제 사회의 강력한 비판을 피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벌써 3번째 대체공휴일…2026 부처님오신날 모습은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숨 고른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14: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77,000
    • +0.03%
    • 이더리움
    • 3,172,000
    • +0%
    • 비트코인 캐시
    • 562,000
    • +0%
    • 리플
    • 2,040
    • +0%
    • 솔라나
    • 129,500
    • +0.94%
    • 에이다
    • 375
    • +1.35%
    • 트론
    • 542
    • +1.12%
    • 스텔라루멘
    • 221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0.18%
    • 체인링크
    • 14,650
    • +1.81%
    • 샌드박스
    • 110
    • +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