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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손흥민 결장' 토트넘, 사우스햄튼에 0-1 석패…해리 케인·탕기 은돔벨레 부상까지 악재 잇따라

입력 2020-01-02 08:47

(AP/뉴시스)
(AP/뉴시스)

다 잃은 경기였다. 경기 내용과 결과에 이어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과 미드필더 탕기 은돔벨레까지 다쳤다.

토트넘은 2일(한국시간) 영국 햄프셔주 사우스햄튼에 있는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사우스햄튼과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날 패한 토트넘은 8승 6무 7패(승점 30)을 기록하며 리그 6위로 추락했고, 사우스햄튼은 이날 승리로 7승 4무 10패(승점 21)가 되면서 리그 12위로 뛰어올랐다.

토트넘은 경기 내내 깔끔한 공격을 전개하지 못했다. 전 시즌에 비해 몸 상태가 확연히 떨어진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패스는 날카롭지 못했고, 손흥민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출격한 루카스 모우라와 라이언 세세뇽의 파괴력도 부족했다.

일찍 일격을 맞은 영향도 컸다. 토트넘은 전반 17분 사우스햄튼 공격수 대니 잉스의 선제골로 어렵게 출발했다. 페널티 지역을 침투한 잉스는 왼발 슈팅으로 토트넘 골망을 흔들었다.

여기에 토트넘은 전반 24분 미드필더 탕기 은돔벨레가 사타구니 통증을 호소해 교체되는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맞았다.

예리한 역습을 보여주던 토트넘도 볼 수 없었다. 후반 7분에는 모우라가 수비 진영에서 공을 가로챈 뒤 역습을 시도했다. 알리에게 패스가 이어진 가운데, 4:3(공격수 넷, 수비수 셋)의 유리한 상황. 하지만 공격수들의 창의적인 움직임이 보이지 않았고, 델레 알리의 크로스도 사우스햄튼의 수비수에 걸리면서 기회는 날아갔다.

설상가상으로 케인이 후반 29분 햄스트링을 부여잡고 교체로 물러나면서 토트넘을 이끄는 조제 무리뉴 감독의 시름만 깊어졌다. 부상 정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통상적으로 햄스트링 부상은 몇 주간의 휴식이 필요하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서 “손흥민과 케인이 없는 경기 막바지 전술적 폭이 제한돼 어려움을 겪었다. 손흥민 공백은 큰 문제였다. 그리고 이제 케인이 빠져버린다”고 토로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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