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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친' 최종범, SNS 비공개 전환…카라 구하라 사망 비보에 '슬픔에 빠진 연예계'

입력 2019-11-25 00:52 수정 2019-11-25 11:13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사망한 가운데,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는 전 남자친구 최종범 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구하라의 일본 매니지먼트사인 프로덕션 오기는 국내 연예기획사 에잇디크리에이티브를 통해 24일 "현재 구하라 유족 외 지인들의 심리적 충격과 불안감이 크다"라고 밝혔다.

이어 "매체 관계자 분들과 팬 분들의 조문을 비롯해 루머 및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라며 "갑작스런 비보를 전해드리게 돼 안타까운 심정을 전하며, 다시 한번 조문 자제에 대해서는 송구스러움을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구하라 측은 빈소를 공개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구하라는 지난 6월 프로덕션 오기와 계약을 맺었다. 최근까지 일본에서 활동해온 구하라는 전 소속사와 헤어진 뒤 국내에서 따로 소속사를 두지 않았다.

설리가 사망한 지 1달이 지나 일어난 구하라의 사망 소식에 연예계도 큰 슬픔에 빠졌다.

엑소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안타까운 비보로 예정되었던 엑소 6집 티징 일정을 조정하게 됐다"라며 "추후 다시 일정을 공지할 예정이오니 많이 기다리셨을 팬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엑소는 오는 27일 6집을 발표할 예정으로, 이에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었다.

KBS 2TV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제작진도 이날 "25일 오전 11시로 예정돼 있던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제작발표회가 취소됐음을 말씀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안타까운 비보에 애도를 함께 하는 마음으로 부득이하게 제작발표회를 취소하게 됐으니 부디 양해 부탁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가수 룰라 채리나, 래퍼 딘딘, 가수 겸 배우 하리수 등도 자신의 SNS을 통해 구하라 사망 소식에 안타까움과 함께 애도를 표했다.

현재 구하라와 법적 공방을 펼치고 있는 전 남자친구 최종범 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종범 씨의 인스타그램은 현재 비공개 전환 상태다.

구하라는 지난해 9월 최 씨와 폭행과 불법촬영 등을 주장하며 법적 분쟁을 벌여왔으며, 최근 일본 연예계에 복귀해 활동 재개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그러나 긴 법적 공방으로 세간의 입에 오르내리며, 악플러들로부터 공격을 받아 왔다.

한편 구하라는 24일 오후 6시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 경찰은 구하라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망 이유 등을 수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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