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강남 중대형상가 투자 수익률 2.3%…서울 최고

입력 2019-11-19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월 강남역 상권 일반식당 매출은 5918만원.

올해 3분기 서울에서 중대형상가 투자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곳은 강남 상권이었다.

19일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감정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3분기 강남대로 중대형상가 투자 수익률은 2.3%를 기록했다. 서울 중대형 상가의 평균 투자 수익률(1.88%)보다 0.42%포인트 높은 수치로 서울 주요 상권 40곳 중 가장 높았다.

주요 상권별 수익률을 보면 △도산대로 2.24% △신사역 2.22% △청담 2.21% △시청 2% △종로 2% △광화문 1.99% △왕십리 1.57% △을지로 1.5%였다.

상가정보연구소가 SK텔레콤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인 지오비전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9월 기준 강남역 상권(강남역 반경 800m) 일평균 유동인구는 64만 2388명이었다. 월평균 유동인구는 약 1927만 명으로 추산된다.

같은 달 강남역 상권의 일반식당 매출은 5918만 원인 것으로 추정됐다. 강남구 전체 일반식당 평균 매출(4243만 원) 대비 1675만 원 높았다.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강남 상권에는 수많은 사업체와 유흥·문화시설이 있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상권 중 한 곳"이라며 "임대료가 서울 다른 상권보다 비교적 높지만 매출이 높아 여전히 많은 예비 자영업자들이 꿈꾸는 상권"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현송의 첫 금통위, 8연속 기준금리 동결⋯고물가 속 중동 변수 반영한 듯 [5월 금통위]
  • '삼전·닉스 2배 ETF' 전격 출시 속 '예적금 줄고 마통 늘어'…코스피 1만 돌파 기폭제 되나
  • 뉴욕증시, 미국·이란 종전 기대감에 상승...3대지수 사상 최고치 [종합]
  • 카카오 노사 끝내 조정 결렬…창사 20년 만 첫 파업 위기
  • 단독 예보, 파산 저축은행 임원 퇴직연금 강제회수 성공
  • ‘카톡 개편’ 주도 홍민택 CPO, 카카오 떠난다
  • 병원에서 집으로…'홈뷰티' 시장 노리는 K-의료기기
  • “주가 안정되면 고환율 잡힌다”는 李 대통령 발언, 사실일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5.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20,000
    • -3.37%
    • 이더리움
    • 2,943,000
    • -4.26%
    • 비트코인 캐시
    • 484,200
    • -5.34%
    • 리플
    • 1,911
    • -3.09%
    • 솔라나
    • 120,000
    • -3.38%
    • 에이다
    • 340
    • -4.23%
    • 트론
    • 534
    • -3.26%
    • 스텔라루멘
    • 249
    • +14.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00
    • -2.72%
    • 체인링크
    • 13,130
    • -5.68%
    • 샌드박스
    • 98.59
    • -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