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2019 아세안 환대주간'…현지어 안내 서비스, 치안 강화

입력 2019-11-19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화체육광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약 3주간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25~26일)와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연계해 '2019 아세안 환대주간'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은 비자제도 개선 및 항공노선 확대로 전년 동월(1~9월) 대비 10.7%의 성장률을 보인 아세안 10개국이다. 아세안 환대주간을 통해 스키와 눈 축제를 즐기기 위해 방문하는 아세안 관광객들에게 현지어 안내서비스, 관광지 할인행사 등을 펼친다.

관광공사는 인천공항 입국심사장에 베트남어, 태국어, 마인어 안내 인력을 배치해 관광객들의 입국 수속을 돕는다. 인천공항(제1‧2터미널)을 비롯해 전국의 총 5개 관광안내소에서 할인권 책자, 기념품이 들어간 환영꾸러미와 1330 관광안내전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관광경찰대와 협력해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서울 명동과 부산 해운대의 관광안내소 지역을 중심으로 현지어 안내가 가능한 대원들을 배치, 범죄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아세안 관광객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한다.

김형준 관광공사 아시아중동팀장은 "이번 환대주간 캠페인은 한-아세안 교류 협력 증진과 신남방정책을 뒷받침할 목적으로 추진되며, 일본의 방한시장 불확실성으로 침체된 관광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방한 시장 다변화 마케팅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지인 부산 지역 홍보를 위해 아시아중동 SNS 기자단의 경상권 팸투어를 실시하는 등 지방과 연계한 동계 방한상품 홍보에 집중할 예정이다"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과급 15%’ 어디까지 양보했나…삼성 노사, 막판 절충안 뜯어보니
  • "물도 안 사먹을 것"⋯방탄소년단 '축제'에 대체 무슨 일이 [엔터로그]
  • 블라인드 '결혼' 글 급증…부정적 이야기가 '절반' [데이터클립]
  • 딱 걸린 업자?…'꿈빛 파티시엘' 팝업 관문 퀴즈 [해시태그]
  • 전세난에 매물까지 줄었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AI 버블론’ 일축해버린 엔비디아 젠슨 황⋯“에이전틱 AI 시대 왔다” [종합]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68,000
    • +0.76%
    • 이더리움
    • 3,175,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561,000
    • +1.81%
    • 리플
    • 2,049
    • +0.74%
    • 솔라나
    • 128,900
    • +2.06%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535
    • +0.75%
    • 스텔라루멘
    • 216
    • +1.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0.68%
    • 체인링크
    • 14,420
    • +0.91%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