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10월 23일은 '재생에너지의 날'

입력 2019-10-2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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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한화에너지)
(사진 제공=한화에너지)
재생에너지 관련 시민 단체가 23일을 '재생에너지의 날'로 선포한다.

기후변화센터와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한국바이오에너지협회 등 재생에너지 관련 단체들은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재생에너지의 날 기념식'을 연다. 이들 단체는 이날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재생에너지총회에 맞춰 지난해 4월부터 재생에너지의 날 제정을 준비해왔다.

김유정 '재생에너지의 날 제정 추진위원회’ 청년공동추진위원장은 “재생에너지의 날 제정은 대기오염과 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적인 기후변화 대응의 하나로 이는 미래세대에 대한 약속이자 번영을 위한 새로운 기회”라고 말했다.

위원회 측은 "이번 재생에너지의 날 제정은 재생에너지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해 정부 주도가 아닌 민간 차원에서 주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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