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DLS 미상환 발행잔액 39조6880억 원… 전분기 대비 2.3%↓

입력 2019-10-2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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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한국예탁결제원
▲자료제공=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9월 말 기준 DLS(DLB 포함) 미상환 발행잔액이 전분기 대비 2.3% 감소한 39조6880억 원이라고 21일 밝혔다.

3분기 파생결합증권(DLS) 발행금액은 6조5018억 원으로 직전분기(8조6436억 원) 대비 24.8% 감소했으며, 전년동기(5조7442억 원) 대비 13.2% 증가했다.

발행형태별로는 공모발행이 2조613억 원으로 전체 발행금액의 31.7%를 차지했으며, 직전분기 대비 2.6% 증가했다. 사모발행은 4조4405억 원으로 전체 발행금액의 68.3%를 차지 했고, 직전분기 대비 33.1% 감소했다.

기초자산별로는 금리연계DLS가 2조1138억 원(전체 발행금액의 32.5%)으로 가장 많고, 혼합형DLS가 2조781억 원(32.0%), 신용연계DLS가 1조3481억 원(20.8%) 발행됐다.

증권사별 발행규모는 하나금융투자가 9924억 원을 발행해 1위를 기록했으며, 상위 5개사(하나금투, KB증권, 삼성증권, 신한금투, 교보증권)의 DLS 총 발행금액은 3조8804억 원으로 전체(6조5018억 원)의 59.7%를 차지했다.

3분기 DLS 총 상환금액은 7조8,994억원으로 직전분기(7조6508억 원) 대비 3.2% 증가, 전년동기(5조1530억원) 대비 53.3% 늘어났다.

상환유형별로는 조기상환이 4조109억 원으로 전체의 50.8%, 만기상환이 3조6904억 원으로 46.7%, 중도상환이 1981억 원으로 2.5%를 차지했다.

▲자료제공=한국예탁결제원
▲자료제공=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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