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유학센터, 2020년 겨울방학 해외영어캠프 참가자 모집

입력 2019-09-30 0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edm유학센터)
(사진제공=edm유학센터)

edm유학센터가 미국, 캐나다, 영국, 뉴질랜드, 필리핀, 말레이시아에서 ‘2020 겨울방학 해외영어캠프’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2020 겨울방학 해외영어캠프’는 퍼스트브랜드대상 유학 기업 1위인 edm유학센터가 진행하는 만큼 참가했던 학생,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다년간의 조기유학 경험을 갖춘 edm유학센터 조기유학 전담팀이 상담부터 수속, 이후 관리까지 전담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제공된다.

이번 캠프는 미국, 캐나다, 영국, 뉴질랜드, 필리핀,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돼 학생이 원하는 국가의 학습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캠프는 최대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조기유학 전문가들이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선정한 만큼 양질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집중 수업으로 영어실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현지의 문화와 자연환경, 다양한 액티비티까지 체험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캐나다 명문 사립학교 스쿨링’은 벤쿠버 명문 사립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정규 교과 수업, 방과 후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며 미국 서부 투어까지 가능하다. 영어실력 향상과 학업 관리에 집중하고 싶다면 주중 맞춤형 1대1 및 소규모 그룹 영어 수업, 자기주도학습, 주말 액티비티로 구성된 ‘필리핀 관리형 영어캠프’를 추천한다. 이 외에도 △미국 명문 사립학교 스쿨링 △영국 우수 공립학교 스쿨링 △뉴질랜드 공립학교 영어캠프 △필리핀 국제학교 영어캠프 △말레이시아 관리형 영어캠프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학생의 목적에 맞게 캠프를 선택할 수 있다.

edm유학센터의 해외영어캠프는 조기유학 전문팀에서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만큼 책임 있는 케어가 제공된다. 특히 edm유학센터 온라인 홈페이지에 캠프 책임자가 직접 작성한 캠프 일지가 업로드 돼, 자녀가 어떻게 생활하고 공부하는지도 안전하게 확인할 수 있다.

edm유학센터는 해외영어캠프를 진행하는 학생, 학부모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속비 10만원을 면제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 지인의 자녀를 추천해 동반 수속 시 추천인과 피추천인 모두 10만 원 추가 할인을 해주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인 추천 이벤트는 무제한으로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일릿 카피 때문" 민희진 주장 반박한 하이브 CEO…전사 이메일 돌렸다
  • 임영웅·아이유·손흥민…'억' 소리 나는 스타마케팅의 '명암' [이슈크래커]
  • 중소기업 안 가는 이유요?…"대기업과 월급 2배 차이라서" [데이터클립]
  • 법무부, ‘통장 잔고 위조’ 尹대통령 장모 가석방 보류
  • 윤보미·라도, 8년 열애 인정…"자세한 내용은 사생활 영역"
  • 단독 ‘70兆’ 잠수함 사업 가시화…캐나다 사절단, K-방산 찾았다
  • 단독 삼성전자 엄대현 법무실 부사장, 이례적 ‘원포인트’ 사장 승진
  • U-23 아시안컵 8강 윤곽…황선홍 vs 신태용 ‘운명의 대결’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682,000
    • -0.13%
    • 이더리움
    • 4,571,000
    • -1.93%
    • 비트코인 캐시
    • 737,000
    • -0.47%
    • 리플
    • 792
    • +2.46%
    • 솔라나
    • 222,500
    • +0.14%
    • 에이다
    • 744
    • +0.95%
    • 이오스
    • 1,213
    • +0.83%
    • 트론
    • 162
    • +1.25%
    • 스텔라루멘
    • 169
    • +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03,700
    • +0.39%
    • 체인링크
    • 22,210
    • -1.29%
    • 샌드박스
    • 698
    • -0.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