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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멘터리, 100억 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입력 2019-09-23 13:19

KTB네트워크·KB인베스트먼트·삼성벤처투자·일룸 등 총 4개 투자사 시리즈B 참여

▲토탈 리빙 인테리어 기업 아파트멘터리가 총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자료 제공=아파트멘터리)
▲토탈 리빙 인테리어 기업 아파트멘터리가 총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자료 제공=아파트멘터리)

토탈 리빙 인테리어 기업 아파트멘터리가 총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아파트멘터리의 총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130억 원을 넘어섰다.

시리즈B 투자사는 KTB네트워크, KB인베스트먼트, 삼성벤처투자, 일룸 등 총 4개사다. 기존 투자자 중에서는 삼성벤처투자가 2017년 시리즈A에 이어 후속 투자를 결정했다.

아파트멘터리는 2016년에 설립된 토탈 리빙 인테리어 회사로, 아파트 인테리어를 위한 최적의 조합으로 탄생시킨 ‘스마트 인테리어 솔루션(Smart Interior Solution)’ FIV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파트멘터리는 설립 이래 놀라운 성장세로 초기 투자인 시드 이후 약 15배 이상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2018년 연 환산 매출 100억 원 수준을 기록, 전년 대비 400% 수준의 성장을 견인했다.

아파트멘터리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직영 시공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거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스마트 인테리어 솔루션이 오늘날 시리즈B 투자 유치의 초석이 됐다”고 말했다.

시리즈B 투자사는 아파트멘터리에 투자한 결정적인 요인을 △사업 성장세 및 미래가치 △브랜드 파워 △고객 중심의 서비스 및 제품 △고객 로열티 및 긍정적 피드백 등 크게 4가지로 정리했다.

KTB 네트워크 관계자는 “아파트멘터리는 선진국형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차별화 된 브랜딩 역량, 인테리어 디자인에서 시공에 이르는 전 과정을 표준화하는 노하우를 갖췄다”며 “기존의 파편화 되고 영세한 공급자들 위주의 리모델링 시장을 혁신해 나갈 수 있는 준비된 플레이어라고 생각해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리즈B 투자를 마무리한 아파트멘터리는 기존 FIVE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리모델링 서비스 확장과 더불어 3040 중고소득층의 아파트 라이프에 적합한 리빙 브랜드 제품 개발을 통한 세일즈 채널 확장, 브랜드 개발 및 인지도 강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윤소연 아파트멘터리 대표는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하겠다는 아파트멘터리만의 철학을 지키기 위해 철저히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해왔던 것이 선순환 효과를 가져온 것 같다”며 “토탈 리빙 인테리어 기업으로서 아파트멘터리를 믿고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향상시키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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