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더 뉴 봉고3 출시…전방 충돌방지 포함 안전장비 강화

입력 2019-09-06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차로 이탈 경고 추가해 안전성 확대, 4등식 헤드램프도 눈길

▲봉고 시리즈 가운데 처음으로 플로팅 타입의 3.5인치 클러스터가 선 보였다. (사진제공=기아차)
▲봉고 시리즈 가운데 처음으로 플로팅 타입의 3.5인치 클러스터가 선 보였다. (사진제공=기아차)

기아자동차가 안전성과 편의성 높이고 강화된 유로6 기준을 만족한 ‘더 뉴 봉고Ⅲ’를 출시했다.

기아차는 6일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봉고Ⅲ'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기아차 더 뉴 봉고Ⅲ는 △선행 차량 및 보행자와 충돌 위험이 감지될 경우 운전자에게 이를 경고하고 필요 시 브레이크 작동을 보조하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전방 감지 카메라를 이용해 차로를 인식하고 방향 지시등 조작 없이 차로를 이탈하려 할 경우 운전자에게 위험을 경고하는 ‘차로 이탈 경고(LDW)’ 등 안전사양을 ‘드라이브 와이즈’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운전석 통풍시트 △풀오토 에어컨 △크루즈 컨트롤 △룸미러 고속도로 하이패스 시스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자동요금징수시스템(ETCS)’ 등을 새롭게 적용해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헤드램프를 기존 2등식에서 4등식으로 변경하고 주간주행등(DRL)을 새롭게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하고 광량을 늘려 야간 주행 시계성을 개선했다.

이밖에 △3.5인치 모노 TFT LCD를 적용한 신규 고급형 클러스터를 기본화하고 △승용차에서 주로 사용하는 부츠타입 기어 노브(자동변속기 限)를 적용하는 등 내외장 디자인 변경으로 사용성과 동시에 감성품질과 고급감을 높였다.

(사진제공=기아차)
(사진제공=기아차)

이 외에도 기아차 더 뉴 봉고Ⅲ는 다양한 사업환경에서 최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동급 유일의 1.2톤 모델과 LPI 엔진 타입을 보유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힌 것도 강점이다.

기아차는 더 뉴 봉고Ⅲ에 요소수 시스템을 적용해 배출가스에 대한 환경규제인 ‘강화된 유로6’ 기준을 충족시켰으며 기존 대비 약 3.1% 향상된 9.9km/l의 복합연비를 달성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오너 맞춤형 트럭 더 뉴 봉고Ⅲ는 운전자에 대한 배려를 대폭 강화해 자영업 고객들의 사업 성공에 더욱 보탬이 될 것”이라며 “많은 고객들에게 기본기가 강하고 한층 편의성이 높아진 더 뉴 봉고Ⅲ는 만족감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 뉴 봉고Ⅲ’의 판매가격은 △1톤 초장축 킹캡 모델 1685만~1945만 원 △1톤 초장축 킹캡 LPI 모델 1529만~1662만 원 △1.2톤 초장축 킹캡 모델 2058만~2194만 원 등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53,000
    • +0.72%
    • 이더리움
    • 3,162,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533,500
    • -5.07%
    • 리플
    • 2,032
    • +0.94%
    • 솔라나
    • 129,000
    • +0.94%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541
    • -0.55%
    • 스텔라루멘
    • 221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0.36%
    • 체인링크
    • 14,360
    • +0.14%
    • 샌드박스
    • 108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