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미국ㆍ중국 중심 해외에서 고성장 ‘매수’-하나금융

입력 2019-09-03 07: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금융투자는 3일 디오에 대해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고성장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300원을 유지했다.

하나금융투자 안주원 연구원은 “디오는 미국 현지법인을 통해 미국 내 9개 대형 치과 그룹과 600억 원 규모의 공급계약 체결했다”며 “600억 원은 5년간에 걸쳐서 발생할 예정이며, 디지털 임플란트 시술에 대한 교육 및 실습 기간을 고려 시 내년부터 매출 발생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안 연구원은 “최근 화이트캡홀딩스 인수 및 디지털 보철업체 ‘에비던트’와의 전략적 협약 체결 등 미국 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매출확대 꾀하고 있으며, 향후 중국 시장과 함께 2~3년간 전사 실적 성장을 이끌 주력 시장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또 글로벌 임플란트 시장은 연평균 8.6% 성장해 2020년 기준 63억 달러 규모에 달할 전망이며, 디지털 임플란트가 시장확대를 이끌 전망”이라며 “디지털 임플란트는 3D 스캐너, 치과용 캐드 및 3D 프린팅 등 솔루션을 통해 환자 맞춤형 수술 가이드를 제공하고 기존 임플란트 대비 이식 성공률이 높고 치료시간이 단축되기 때문에 디지털 방식으로의 전환은 추세적 흐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젠슨 황, SK하이닉스 부스서 “HBM 더 많이 만들어줘” [컴퓨텍스 2026]
  • 6·3 지방선거, 이것이 다르다? [이슈크래커]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14석 미니총선, 초접전 승부 속 국회 지형 시험대 [6·3 선거 풍향계]
  • 삼성전자, HBM5 목업 첫 공개⋯송재혁 CTO “기술로 1등 목표”[컴퓨텍스2026]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82,000
    • -4.88%
    • 이더리움
    • 2,895,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415,300
    • -2.14%
    • 리플
    • 1,845
    • -3.71%
    • 솔라나
    • 116,000
    • -2.6%
    • 에이다
    • 327
    • -3.82%
    • 트론
    • 500
    • -3.1%
    • 스텔라루멘
    • 336
    • -9.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40
    • +4.33%
    • 체인링크
    • 12,920
    • -2.56%
    • 샌드박스
    • 95.62
    • -5.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