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싸이 신곡 피처링→피네이션 전속 계약까지…현아‧이던과 한솥밥

입력 2019-07-1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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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크러쉬가 싸이의 소속사 피네이션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

17일 피네이션은 공식 SNS를 통해 크러쉬와의 전속 계약 소식을 알렸다. 피네이션을 설립한 싸이 역시 SNS를 통해 “환영한다”라며 그의 합류를 기뻐했다.

앞서 크러쉬는 지난 6월 약 6년간 몸담았던 아메바컬쳐와 계약을 종료했다. 이후 싸이의 신곡 ‘해피어’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이러한 합동 작업이 전속 계약에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추측도 이어졌다.

한편 싸이는 올해 1월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해지하고 피네이션은 설립했다. 이후 커플 아티스트 현아와 이던을 비롯해 제시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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