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최현석 딸·서세원 캄보디아·박주호아내 셋째 출산·고은아 폭로

입력 2020-01-17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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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엠넷,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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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현석 딸 최연수 누구길래?…아빠 닮아 '우월'

유명셰프 최현석의 딸 모델 최연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현석은 1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서 딸 최연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현석은 이날 방송에서 두 딸 모두 키가 크다는 MC의 질문에 "첫째 딸은 모델 활동을 하고 있다. 9등신 집안이다"라며 "와이프가 167cm인데 단신 취급을 받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둘째가 키가 크다. 엄마 키가 작다고 놀린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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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세원 캄보디아 이주…현지 방송국 설립

개그맨 서세원이 캄보디아로 이주해 방송국을 설립한다. 16일 오후 스포츠경향은 서세원이 캄보디아로 이주해 현지에서 글로벌 방송 사업을 시작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세원은 5년 전부터 캄보디아 도시건설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일을 진행하던 중, 문화관광부 장관의 제안을 받고 국영 스포츠TV(CSTV)를 세우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캄보디아 국영 스포츠 TV 계약은 12개국이 경합을 벌였으나 결국 서세원에게 낙점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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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호 아내 안나, 셋째 출산…‘슈돌’ 측도 반색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이 셋째를 출산한 박주호를 축하했다. 16일 박주호의 아내 안내가 셋째를 출산했다는 소속이 전해졌다. 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이 축하의 말을 전했다. 특히 ‘슈돌’ 애청자들은 더욱 반가움을 드러냈다. 나은이와 건후에 이어 셋째까지 ‘슈돌’에서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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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은아, 여배우 텃세 이어 소속사 폭로까지

배우 고은아가 여배우 텃세에 이어 전 소속사의 만행을 폭로했다. 고은아는 지난 15일 친동생인 블랙 출신 가수 미르의 유튜브 채널 ‘미르방TV’을 통해 전 소속사 대표에게 야구방망이로 폭행당한 적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날 고은아는 “모 선배와 스캔들이 난 적이 있다”라며 “당시 스타일리스트와 영화를 보러 갔는데 남자랑 갔다고 잘못 제보를 해서 회사 매니저들이 영화관까지 쫓아왔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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