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기 립튼 사망, 그는 누구?…'대장암 투병 중 합병증으로 별세'

입력 2019-05-13 14: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트윈 픽스' 스틸컷)
(출처='트윈 픽스' 스틸컷)

할리우드 배우 페기 립튼이 사망했다. 향년 72세.

12일(현지시각) 미국 언론 CNN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페기 립튼은 대장암 투병 중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그는 앞서 2004년 대장암 진단을 받은 바 있다.

립튼의 딸 키다다 존스, 라시다 존스는 성명서를 통해 "딸들과 조카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그녀와 함께 보낸 매 순간이 좋았다. 그녀는 이 세상 너머에서 항상 우리의 빛이 될 것이다. 항상 우리의 일부일 것이다"라고 전했다.

1946년생인 페기 립튼은 15세에 모델로 데뷔한 뒤, 영화 '외계 소년 퍼플' '워 파티' '두 색깔의 사나이' '트윈 픽스' '러브 셀레모니' '잭팟' '로마에서 생긴 일' '베일리 어게인' 등에 출연했다. 1971년에는 제2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TV드라마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페기 립튼은 1974년 음악PD 퀸시 존스와 결혼했으나 1990년 이혼했다. 이혼 후 그는 ABC방송의 드라마 '트윈 픽스'로 복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잠정합의안 가결 찬성률 73.7%⋯총파업 우려 해소
  • SK하이닉스도 ‘1조달러 클럽’ 가입…삼전 이어 韓 두 번째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이란전 불확실성에 혼조…S&P·나스닥,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서소문 고가 붕괴 여파 이틀째…첫차부터 일부 열차 운행 중단
  • “레이저로 한 층씩 쌓는다”…절삭 대신 적층하는 3D 프린팅 임플란트
  • 동작구 하이엔드 맞붙는다⋯‘써밋 더힐’·‘아크로 리버스카이’ 동시 청약
  • 5월 제조업 체감경기 45개월만에 '낙관'⋯비제조업 연휴에 미소
  • '가세연' 김세의 구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27 13: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887,000
    • -1.72%
    • 이더리움
    • 3,061,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506,500
    • -1.46%
    • 리플
    • 1,964
    • -1.46%
    • 솔라나
    • 123,700
    • -1.04%
    • 에이다
    • 355
    • -0.84%
    • 트론
    • 553
    • -0.54%
    • 스텔라루멘
    • 218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40
    • -1.69%
    • 체인링크
    • 13,880
    • -0.79%
    • 샌드박스
    • 102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