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드 타고 美그래미 어워즈 참석한 방탄소년단

입력 2019-02-1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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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왼쪽부터)RM, 지민이 10일(현지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개최되는 제61회 그래미 어워즈 참석을 위해 팰리세이드 탑승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현대자동차
▲방탄소년단 (왼쪽부터)RM, 지민이 10일(현지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개최되는 제61회 그래미 어워즈 참석을 위해 팰리세이드 탑승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현대자동차

방탄소년단이 10일(현지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개최된 '제61회 그래미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현대자동차 플래그십 대형 SUV ‘팰리세이드’를 타고 등장했다.

앞서 현대자동차는 팰리세이드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그래미 어워즈 시상자로 선정되자, 시상식 참석용 팰리세이드 4대를 제공했다.

이날 시상식은 세계적인 뮤지션들은 물론 전세계 음악팬들에게 올 여름 북미시장 판매 개시를 앞두고

있는 팰리세이드의 우수한 상품성을 선보일 수 있는 장이 됐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그래미 어워즈는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로 방탄소년단의 참석은 한국가수 최초”라며 “의미 있는 자리에 팰리세이드가 함께 해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북미 판매에 앞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11월 팰리세이드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로 방탄소년단을 선정, 같은 달 개최된 미국 LA오토쇼에서 방탄소년단이 영상을 통해 팰리세이드를 전세계 최초로 소개한바 있다.

또 이달 초에는 현대자동차 미국 슈퍼볼 광고에도 팰리세이드를 노출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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