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투자 수익률을 높인 ‘더 드림 ELS’ 출시

입력 2018-07-16 1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NH투자증권)
(사진제공=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오는 18일부터 20일 오후1시까지 수익성을 한층 강화한 신상품 ‘더 드림(THE DREAM)’ 파생결합증권(ELS)을 100억 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더 드림 ELS’는 투자 기간 3년 동안 매년 상품의 연 수익률이 1%씩 상승하는 신상품이다. 기존 스텝다운형 ELS가 3년 동안 동일한 상품 수익률을 제공했다면 ‘더 드림ELS’는 투자기간에 따라 투자 수익률을 더 지급해 수익성 측면에서 유리하다. 이에 상품명에도 ‘더 드림 ELS’는 투자자에게 수익률을 ‘더 드린다’는 의미와 높은 투자수익으로 상환되는 꿈을 뜻하는 ‘THE Dream’ 의 의미를 담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번에 판매하는 NH투자증권 ELS 16782호는 니케이225(NIKKEI225),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 (HSCEI), 유로스톡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만기는 3년, 조기상환평가 주기는 매 6개월로 조기상환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 대비 90%이상(6개월, 12개월)이면 연6.00%, 85%이상(18개월, 24개월)이면 연7.00%(세전), 80%이상(30개월), 75%이상(36개월)이면 연8.00% (세전) 수익을 지급하고 상환된다.

조기상환조건은 90%로 낮췄고 원금손실조건도 50%로 완화했다. 기존 스텝다운형 ELS의 조기상환 가능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최대 연 8.0% 로 높은 투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 드림 ELS’는 연마다 상품 수익률이 더 높아지기 때문에 조기상환이 연장되는 경우라도 유리한 수익 구조의 상품이다.

서혁준 NH투자증권 Equity솔루션부 부장은 "최근 증권사 ELS의 평균 수익률도 연5% 대로 연초대비 수익률이 다소 낮아진 상황” 이라면서 “당사의 ‘더 드림 ELS’ 는 높은 투자 수익률에 대한 투자자들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출시한 상품” 이라고 전했다.

NH투자증권은 ‘더 드림 ELS’ 16782호를 오는 18일부터 20일 오후 1시까지 모집한다. 청약은 NH투자증권 전 영업점 및 NH투자증권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각 상품별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 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08,000
    • -1.49%
    • 이더리움
    • 3,108,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559,000
    • -1.06%
    • 리플
    • 2,007
    • -1.47%
    • 솔라나
    • 127,500
    • -1.47%
    • 에이다
    • 368
    • -1.08%
    • 트론
    • 544
    • +0.37%
    • 스텔라루멘
    • 217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50
    • -0.68%
    • 체인링크
    • 14,260
    • -1.38%
    • 샌드박스
    • 106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