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등 6개 대학팀, 한은 2016 통화정책 경시대회 지역예선 최우수상

입력 2016-07-2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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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최우수팀 등 총 8개팀, 오는 8월 18일 전국결선대회 참가

서울 금리전문치과팀(고려대), 부산 PACE MAKER팀(창원대), 대구 코이노니아(한동대), 광주 Alpha팀(전남대), 대전 에스코트팀(충북대), 수원 블랙스완팀(한국외대) 등 6개 대학팀이 한국은행이 실시한 2016년 통화정책 경시대회 지역예산대회 지역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종 전국결선은 오는 8월18일 이들 6개팀을 포함한 우수팀 2개팀등 8개팀이 참가해 열린다.

29일 한은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을 비롯한 부산, 대구, 광주, 대전과 수원 등 전국 6개 도시에서 ‘2016년 통화정책 경시대회’ 지역예선대회를 개최했다. 한은은 우리나라 경제상황과 통화정책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는 차원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2003년부터 해당 대회를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예선대회에는 총 82개의 참가 신청팀 중 예심을 통과한 54개 팀이 참가했다. 각 지역별로 최우수상 1개 팀, 우수상 1개 팀, 장려상 1~5개 팀을 입상 팀으로 선정됐으며 이들에게는 한은 총재 표창과 장학금이 수여된다.

한은은 “이번 대회에서 선정된 지역별 최우수팀과 서울 및 부산지역 우수팀 등 총 8개 팀은 오는 8월 18일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결선대회에 참가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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