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완구기업 팝마트의 대표 캐릭터 ‘라부부’가 영화로 제작된다. 한때 글로벌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라부부의 인기가 둔화되자, 콘텐츠 확장을 통해 반등을 노리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1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팝마트는 소니픽처스와 손잡고 라부부를 실사와 컴퓨터그래픽(CG)을 결합한 영화로 개발 중이다. 현재 초기 단계로, 구체적인 개봉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영화 ‘웡카’, ‘패딩턴’ 시리즈를 연출한 폴 킹 감독이 참여할 예정이다. 라부부는 홍콩 작가 카싱 룽이 창조한 캐릭터로, 북유럽 신화에서 영감을
2026-03-24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