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러시아 5개 은행 제재 발표

입력 2014-08-01 03: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연합(EU)은 31일(현지시간) 관보를 통해 러시아 5개 은행의 유럽 금융시장 접근을 차단한다는 내용을 게재했다.

러시아 최대 상업은행 스베르방크와 2위 대외무역은행(VTB)을 비롯해 가스프롬방크 대외경제개발은행(VEB) 로셀크호즈방크가 제재 명단에 올랐다. 이에 따라 이들 은행은 유럽에서 만기 90일 이상의 채권을 발행할 수 없게 됐다.

EU 회원국은 앞서 지난 29일 말레이시아항공 소속 여객기 추락과 관련해 러시아에 대해 유럽 금융 시장 접근과 무기 수출을 제한하는 한편 군수물자 전용 가능 품목의 수출을 제한하는 것에 합의했다.

에너지 등 민감한 기술의 수출 역시 제한하도록 했다.

러시아 국영은행들은 지난해 158억 유로 규모의 전체 자금 수요 중 절반 가까이를 유럽에서 조달한 바 있다.

EU는 전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측근 3명을 포함한 8명에 대해 자산을 동결하고 여행을 금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정당보다 일할 사람" 무더위 속 투표소 찾은 시민들...곳곳서 소란도 잇따라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00,000
    • -2.24%
    • 이더리움
    • 2,792,000
    • -3.59%
    • 비트코인 캐시
    • 383,100
    • -7.78%
    • 리플
    • 1,838
    • -0.65%
    • 솔라나
    • 111,600
    • -3.96%
    • 에이다
    • 322
    • -1.83%
    • 트론
    • 492
    • -1.6%
    • 스텔라루멘
    • 335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00
    • +0.52%
    • 체인링크
    • 12,640
    • -2.54%
    • 샌드박스
    • 93.45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