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영한 시인, 올해 청마문학상 수상

입력 2014-06-02 14: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차영한 시인이 비평집 ‘니힐리즘 너머 생명시의 미학’으로 올해 청마문학상을 수상했다.

청마문학상운영위원회(위원장 문덕수)는 국제펜클럽, 한국문인협회, 한국현대시인협회, 청마문학회, 통영문인협회 각 1명씩 5명의 심사위원을 구성, 지난 5월 19일 심사를 통해 차영한(76) 시인의 비평집 ‘니힐리즘 너머 생명시의 미학’을 올해 청마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일 발표했다.

통영 출생인 차 시인은 ‘시문학’을 통해 1978 ~1979년 시 부문에, 2011년에는 평론 ‘청마시의 심리적 메커니즘 분’으로 등단했다.

대표작품으로는 시집 ‘시골햇살’ ‘섬’ ‘살속에 박힌 가시들’ ‘캐주얼 빗방울’과 문학비평집 ‘초현실주의 시와 이론’ 등이 있다.

통영시는 한국 시문학사에 큰 업적을 남긴 청마 유치환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유능하고 역량있는 작가를 발굴, 한국문학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00년 청마문학상을 제정, 매년 시상해 오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7월 통영문학제 개막식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정당보다 일할 사람" 무더위 속 투표소 찾은 시민들...곳곳서 소란도 잇따라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80,000
    • -3.34%
    • 이더리움
    • 2,775,000
    • -4.77%
    • 비트코인 캐시
    • 386,400
    • -7.91%
    • 리플
    • 1,835
    • -1.34%
    • 솔라나
    • 111,000
    • -5.05%
    • 에이다
    • 321
    • -2.43%
    • 트론
    • 493
    • -1.6%
    • 스텔라루멘
    • 343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90
    • +0.33%
    • 체인링크
    • 12,630
    • -2.55%
    • 샌드박스
    • 93.22
    • -3.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