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부실 복원, 문화재청 경찰수사…'금품 수수' 일파만파

입력 2014-02-15 13: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화재청 경찰수사

▲사진 = 뉴시스

숭례문 부실 공사 의혹에 공무원의 비리가 개입돼 파문이 일고 있다.

숭례문과 광화문의 부실 복원 의혹을 수사해 온 경찰이 문화재청 공무원들이 금품을 받았다는 공사 업자의 진술을 확보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최근 지방의 중견 건설업체 대표를 소환해, 문화재청 전ㆍ현직 공무원 여러 명에게 청탁과 함께 수백만 원씩의 향응과 금품을 제공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걸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수뢰 사건이 숭례문ㆍ광화문 부실 복원공사와 관련이 있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젠슨 황, SK하이닉스 부스서 “HBM 더 많이 만들어줘” [컴퓨텍스 2026]
  • 6·3 지방선거, 이것이 다르다? [이슈크래커]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14석 미니총선, 초접전 승부 속 국회 지형 시험대 [6·3 선거 풍향계]
  • 삼성전자, HBM5 목업 첫 공개⋯송재혁 CTO “기술로 1등 목표”[컴퓨텍스2026]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32,000
    • -4.3%
    • 이더리움
    • 2,819,000
    • -3.79%
    • 비트코인 캐시
    • 417,100
    • -2.41%
    • 리플
    • 1,812
    • -4.58%
    • 솔라나
    • 111,600
    • -5.9%
    • 에이다
    • 320
    • -5.04%
    • 트론
    • 495
    • -1.98%
    • 스텔라루멘
    • 329
    • -9.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10
    • +1.5%
    • 체인링크
    • 12,660
    • -4.31%
    • 샌드박스
    • 92.5
    • -8.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