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응급안전서비스 확대…예산 63억 지원

입력 2013-12-17 15: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 혼자 살거나 18세 이하·65세 이상 가족과 함께 사는 중증장애인 가구에 대한 응급안전서비스 지원이 대폭 확대된다.

기획재정부는 독거·취약 중증장애인 가구를 위한 응급안전서비스 지원 지역을 올해 20개에서 내년 80개로 늘리고 수혜대상자도 올해 2100명에서 내년 1만명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정부는 이를 위해 내년 예산안에 올해 대비 38억원 증가한 63억원의 관련 예산을 반영했다.

응급안전서비스는 중증장애인 가구에 화재·가스누출·활동감지기, 가스차단장치, 맥박감지기 등을 설치해 응급상황 발생시 해당지역 소방서와 응급안전서비스지역센터가 실시간으로 확인, 구조·구급에 나서도록 한 제도다.

기재부 관계자는 “내년 응급서비스사업 확대로 화재·가스사고 등 생활위험에 노출돼 있는 중증장애인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구조 등의 응급서비스를 보다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젠슨 황, SK하이닉스 부스서 “HBM 더 많이 만들어줘” [컴퓨텍스 2026]
  • 6·3 지방선거, 이것이 다르다? [이슈크래커]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14석 미니총선, 초접전 승부 속 국회 지형 시험대 [6·3 선거 풍향계]
  • 삼성전자, HBM5 목업 첫 공개⋯송재혁 CTO “기술로 1등 목표”[컴퓨텍스2026]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36,000
    • -3.83%
    • 이더리움
    • 2,814,000
    • -3.63%
    • 비트코인 캐시
    • 418,300
    • -1.85%
    • 리플
    • 1,813
    • -4.18%
    • 솔라나
    • 112,000
    • -5.33%
    • 에이다
    • 321
    • -4.46%
    • 트론
    • 496
    • -1.59%
    • 스텔라루멘
    • 328
    • -8.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60
    • +1.24%
    • 체인링크
    • 12,680
    • -3.72%
    • 샌드박스
    • 92.83
    • -8.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