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알바연대 기습 시위에 입장 못한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입력 2013-04-2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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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연대 회원들이 25일 오전 경총포럼이 열리는 소공동 조선호텔 강연장 앞에서 시간당 최저임금 1만원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자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과 이희범 경총회장 등이 입장을 미루고 잠시 자리를 피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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