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윰댕 대도서관·'모모랜드를 찾아서' 데이지·고진영 '2019 올해의 선수상'·카라바오컵 맨시티 맨유

입력 2020-01-0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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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댕♥' 대도서관, 과거 인터뷰서 밝힌 자녀계획

1세대 크리에이터 대도서관(본명.나동현)과 윰댕(이채원) 부부가 과거 이혼, 출산 사실을 고백한 가운데, 대도서관이 과거 인터뷰에서 밝힌 자녀계획이 눈길을 사고 있다. 대도서관은 지난 2018년 '썸랩'과의 인터뷰에서 윰댕과의 자녀계획을 밝힌 바 있다. 당시 대도서관은 "핏줄을 낳아야겠다는 집착은 없다. 자녀 계획에 대해 깊게 이야기하진 않았다"라며 "낳은 정보다 키운 정이 크다고 생각하고, 입양도 좋은 가정을 이룰 수 있다는 한 방법이라고 아내와 이야기를 나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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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 데이지, "'모모랜드를 찾아서' 조작됐다"

걸그룹 모모랜드에서 최근 탈퇴한 데이지가 모모랜드를 탄생시킨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조작됐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모모랜드의 소속사 측은 "멤버 선발 과정에 투표 조작이나 부정행위는 없었다"라며 법적 절차를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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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美골프기자협회 선정 '2019 올해의 선수상' 수상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고진영(25)이 미국골프기자협회(GWAA)가 선정한 '2019 올해의 선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고진영은 지난해 두 차례 메이저대회 우승을 비롯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4승을 올려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올해의 선수, 상금왕, 평균 타수 등 주요 부문을 휩쓸며 1998년 박세리, 2013년 박인비에 이어 한국 선수 3번째로 이 상을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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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카라바오컵에서 맨유에 3-1 완승

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4강 1차전에서 맨체스터 시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3-1 승리를 거뒀다. 베르나르두 실바가 1골 1도움, 리야드 마레즈가 1골, 안드레아스 페레이라가 자책골을 기록했다. 맨유는 후반 25분 메이슨 그린우드가 패스한 공을 마커스 래쉬포드가 마무리하며 만회골에 성공했지만 더 이상 쫓아가지 못했다. 맨시티는 30일에 열리는 4강 2차전에서 1골차 이하로 패해도 결승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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