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조국 사모펀드' 운용사 대표 소환조사

입력 2019-09-06 1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검찰이 사모펀드 운용사 대표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6일 오전 해외로 출국했던 이상훈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 대표를 불러 조사 중이다. 검찰은 전날부터 이 대표를 소환해 이틀 연속 강도 높은 조사를 하고 있다.

검찰은 조 후보자 일가의 사모펀드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다. 조 후보자 부인 정경심 씨와 두 자녀는 코링크PE가 운영하는 사모펀드 ‘블루코어밸류업 1호’에 10억 5000만 원을 투자했다.

조 후보자 일가가 출자한 사모펀드로부터 투자받은 웰스씨앤티는 지난해 관급공사 등으로 17억2900만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조 후보자가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재임하던 시기와 맞물리면서 영향력을 행사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대표는 해외로 출국하면서 도피 의혹 등도 받았으나 귀국해 검찰 조사에 응하고 있다. 검찰은 이 대표를 상대로 투자 경위 등을 파악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올해 대형 로봇주 평균 155% 급등…'젠슨 황 효과'에 하반기 기대감 커진다
  • 뉴욕증시, 또 최고치⋯AI 낙관론이 중동 불안 눌러 [종합]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역대 최다 8파전' 서울교육감 선거 오늘 투표…현직 프리미엄 vs 보수 분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트럼프 “美·이란 협상 중단 소식은 가짜뉴스…오늘도 대화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50,000
    • -4.14%
    • 이더리움
    • 2,748,000
    • -5.01%
    • 비트코인 캐시
    • 386,600
    • -8.93%
    • 리플
    • 1,804
    • -3.43%
    • 솔라나
    • 110,000
    • -6.22%
    • 에이다
    • 314
    • -4.85%
    • 트론
    • 492
    • -1.6%
    • 스텔라루멘
    • 329
    • -4.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10
    • +0%
    • 체인링크
    • 12,380
    • -4.84%
    • 샌드박스
    • 91.59
    • -7.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