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표 출원 시 현지 변호사 선임 의무화…韓 기업들 주의해야"

입력 2019-08-13 15: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특허변호사회는 이달 초부터 외국인의 미국 내 상표 출원 시 현지 변호사 선임이 의무화된 만큼 한국 기업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13일 밝혔다.

특허변호사회에 따르면 미국 특허상표청(USPTO)은 이달 3일부터 외국인이 상표를 출원, 등록하거나 상표 심판 절차를 진행할 경우 변호사 선임을 의무화하는 개정 상표규칙을 시행했다. 다만 미국 내 거주자의 변호사 선임은 강제하지 않았다.

특허변호사회는 "이번 미국 상표규칙 개정은 외국인이 변호사 없이 특허상표청에 상표를 출원하거나 마드리드 절차를 거치면서 부정확하고 부정한 서류가 제출되는 사례가 증가한데 따른 것"이라며 "상표의 권리화 단계에서부터 법률전문가인 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필요가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한 제도"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올해 대형 로봇주 평균 155% 급등…'젠슨 황 효과'에 하반기 기대감 커진다
  • 뉴욕증시, 또 최고치⋯AI 낙관론이 중동 불안 눌러 [종합]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역대 최다 8파전' 서울교육감 선거 오늘 투표…현직 프리미엄 vs 보수 분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트럼프 “美·이란 협상 중단 소식은 가짜뉴스…오늘도 대화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706,000
    • -5.57%
    • 이더리움
    • 2,717,000
    • -7.02%
    • 비트코인 캐시
    • 369,000
    • -13.3%
    • 리플
    • 1,778
    • -5.43%
    • 솔라나
    • 108,100
    • -8.47%
    • 에이다
    • 311
    • -6.33%
    • 트론
    • 489
    • -2%
    • 스텔라루멘
    • 325
    • -4.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80
    • -2.28%
    • 체인링크
    • 12,210
    • -7.29%
    • 샌드박스
    • 90.02
    • -1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