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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 세계 전력 4분의 1, 재생에너지로 만들었다

▲프랑스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 주에 있는 알프드오트프로방스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 200헥타르의 지역에 11만2000개의 태양광 패널이 설치돼 있다. 총 발전 규모는 100메가와트(MW)다. AFP연합뉴스
▲프랑스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 주에 있는 알프드오트프로방스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 200헥타르의 지역에 11만2000개의 태양광 패널이 설치돼 있다. 총 발전 규모는 100메가와트(MW)다. AFP연합뉴스
지난해 전 세계 발전량의 4분의 1은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한국에너지공단과 국제재생에너지정책네트워크(REN21)가 발표한 '‘2019 재생에너지 세계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에서 생산된 전력의 26.2%를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생산됐다. 부문별로는 수력이 15.8%, 풍력이 5.5%, 태양광이 2.4%였다.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용량은 전년보다 181GW 늘어 2378GW까지 늘었다. 전 세계 발전설비 용량의 3분의 1가량을 차지하는 비중이다.

지난해 가장 많은 투자가 이뤄진 재생에너지 부문은 태양광이었다. 전년 대비 설치 용량이 24.7% 증가했다. 중국의 투자 억제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다른 아시아 국가와 유럽에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어서다.

풍력 시장은 전년보다 9.4% 성장했다. 설비 설치 가격이 하락하고 발전 효율은 높아지면서 성장세에 탄력이 붙고 있다. 특히 유럽과 인도가 풍력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다만 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액은 전년보다 줄었다. 2017년 전 세계 재생에너지 투자액은 3260억 달러였지만 지난해에는 2890억 달러로 감소했다.

라나 아디브 REN21 사무국장은 “2018년은 재생에너지의 단가하락, 경매제도 확대 등을 통해 에너지전환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확인한 해라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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