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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벤처스, 초소형 X-선 발생장치 제조 스타트업 '어썸레이' 투자

▲사잔은 어썸레이 팀원들. 첫 번째 줄 맨 오른쪽이 김세훈 어썸레이 대표.(카카오벤처스 제공)
▲사잔은 어썸레이 팀원들. 첫 번째 줄 맨 오른쪽이 김세훈 어썸레이 대표.(카카오벤처스 제공)

X-선 발생장치 제조 기업 어썸레이는 카카오벤처스, 서울대기술지주 등으로부터 22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설립한 어썸레이는 시드(Seed) 라운드에서 7억 원을 프리 시리즈 A(Pre-Series A) 라운드에서 15억 원을 추가로 유치했다. 첫 라운드는 카카오벤처스, 서울대기술지주가 참여했고, 두 번째 라운드는 기존 두 곳의 투자사와 디캠프, 베이스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어썸레이는 초소형 X-선(X-ray) 발생장치를 개발해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X-선은 전자를 물체에 충돌시켜 발생된 전자기파를 의미하는데, 이 X-선이 공기 중 미세한 오염물질을 이온화해 빠른 속도로 정화하는 방식이다.

특히 어썸레이는 기존 X-선 장치에 들어가는 필라멘트가 아닌, 탄소 신소재인 탄소나노튜브(Carbon Nano Tube, CNT) 섬유를 사용한다. 이를 통해 유해물질인 오존을 발생하지 않으면서 맞춤형 공기 정화가 가능하다.

연내 어썸레이는 국내 지하철 역사에 자체 개발 장치를 공급하고, 2020년에는 해외 진출과 함께 대량 생산을 위한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김세훈 어썸레이 대표는 "어썸레이의 X-선 발생장치는 공기 정화뿐 아니라 의료, 보안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 적용 가능하다"며 "해당 기술로 세상을 놀랍고 아름답게 만들겠다는 비전으로 더욱 사업 성장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준 카카오벤처스 부사장은 "어썸레이는 나노 소재를 전공한 다섯 명의 서울대학교 박사와 20년 이상 X-선 장비 제조 분야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팀이다. 이들의 검증된 기술력과 빠르게 양산용 시제품 제작에 돌입하는 사업 역량을 높게 평가해 후속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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