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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코인, 반감기 기대감에 500% 급등…상승장 동력되나

▲코인마켓캡 화면 캡처.
▲코인마켓캡 화면 캡처.

가상화폐(암호화폐) 라이트코인(LTC)이 6개월 새 500% 이상 상승하면서 시장 전체를 견인할 지 주목된다.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반감기가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13일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라이트코인은 135.84 달러에 거래됐다.

라이트코인은 지난해 12월 14일 52주 최저점인 22.17달러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상승해 181일 동안 507% 상승했다.

업계에선 라이트코인의 채굴량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반감기는 4년에 한 번씩 연간 발행량이 반으로 감소하는 것을 말한다. 라이트코인은 8월 8일(추정) 발행량이 블록당 25개에서 12.5개로 줄어들 예정이다.

앞선 반감기에도 라이트코인은 급등한 바 있다. 2015년 8월 25일 반감기를 맞았을 때 3개월간 500% 상승했다.

라이트코인이 급등하면서 시장 전체에 긍정적 영향을 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은 내년 5월 반감기가 예정돼 있다.

비트코이니트에 따르면 코인 시장 분석가 플랜B는 비트코인이 반감기 이후 희소성 증대 때문에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시사하는 차트를 공개했다. 이 모델에 따르면 2020년 5월 비트코인의 반감기 이후 예상되는 시장 가치는 1조달러며, 비트코인 가격은 5만5000만달러가 된다.

모건크릭디지털에셋의 창업자 안토니 팜플리아노는 비트코인이 올해 말까지 5만 달러에 거래될 것으로 전망했다.

반감기가 호재로 작용하면서, 각 가상화폐 커뮤니티는 연간 공급량을 줄이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오스 투자자들은 최근 연간 공급량을 5%에서 1%로 줄이자고 투표했다. 이더리움 재단도 블록당 보상을 2017년부터 꾸준히 감소해 5이더(ETH)에서 2이더로 감소했다.

코인 전문 투자자들은 라이트코인의 상승세가 시장 전체의 상승 동력이 될 지 지켜보고 있다.

12일 비트코인은 7913달러에서 8176달러로 3.32% 상승했고, 이더리움은 245.53달러에서 262.92달러로 7.08% 올랐다.

한 업계 관계자는 "특정 한 코인이 호재로 오를 경우 나머지 코인들도 동반 상승하는 경향이 주로 나타난다"며 "이번에도 라이트코인이 시장 전체의 상승 동력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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