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멕시코 관세협상 타결에 기아차 등 상승

입력 2019-06-10 17: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영국 국빈방문 중인 6월 4일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런던/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영국 국빈방문 중인 6월 4일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런던/EPA연합뉴스

멕시코 공장 생산품을 미국으로 수출하는 기아차를 비롯한 관련주들이 미국ㆍ멕시코의 관세 협상 타결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10일 기아차는 전 거래일 대비 4.50% 오른 4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위아와 현대모비스도 각각 5.98%, 2.50% 상승 마감했다.

이들 종목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에서 수입하는 전 제품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하자 약세를 기록한 바 있다.

기아차는 지난해 멕시코 공장에서 자동차 29만6000대를 생산, 이중 15만4000대를 미국에 수출했으며 현대위아와 현대모비스 역시 멕시코에 부품 생산공장을 두고 있다.

앞서 7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미국이 멕시코와 합의안에 서명했다는 것을 알리게 돼 기쁘다”며 “이에 따라 멕시코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올해 대형 로봇주 평균 155% 급등…'젠슨 황 효과'에 하반기 기대감 커진다
  • 뉴욕증시, 또 최고치⋯AI 낙관론이 중동 불안 눌러 [종합]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역대 최다 8파전' 서울교육감 선거 오늘 투표…현직 프리미엄 vs 보수 분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트럼프 “美·이란 협상 중단 소식은 가짜뉴스…오늘도 대화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271,000
    • -5.22%
    • 이더리움
    • 2,725,000
    • -6.84%
    • 비트코인 캐시
    • 371,100
    • -12.52%
    • 리플
    • 1,793
    • -4.73%
    • 솔라나
    • 108,900
    • -7.79%
    • 에이다
    • 312
    • -6.31%
    • 트론
    • 490
    • -1.8%
    • 스텔라루멘
    • 327
    • -4.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1.84%
    • 체인링크
    • 12,320
    • -6.1%
    • 샌드박스
    • 90.71
    • -9.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