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1년간 15개 R&D 예타 사업 시행…사업비 6조2000억원

입력 2019-05-31 17: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4월부터 1년간 총 30개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완료했고, 6조2452억 원 규모의 15개 사업을 시행했다고 31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수행 1년 성과 분석 및 개선 방안'을 보고했다.

예비타당성조사(예타)는 국가 예산이 대규모로 들어가는 사업을 진행하기 전 사업 추진의 타당성과 가능성을 미리 검토하는 사업 진행의 첫 단계다. 지금껏 기획재정부가 예타를 맡아왔지만, 전문성이 필요한 연구개발(R&D) 사업 예타는 지난해 4월부터 과기정통부가 위탁 수행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예타 성과로 조사 기간을 평균 13.5개월에서 6개월 정도로 단축한 것을 꼽았다. 기초연구의 경우 경제성 평가 비중을 30~40%에서 5~10%로 줄였다..

이어 과기정통부는 예타 제도의 추가 개선 방침도 밝혔다. R&D 사업을 규모와 기간, 목적 등에 따라 세분화해 평가해야 하며 조사 절차 및 방식을 일부 변경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과기정통부는 전문가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올 하반기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올해 대형 로봇주 평균 155% 급등…'젠슨 황 효과'에 하반기 기대감 커진다
  • 뉴욕증시, 또 최고치⋯AI 낙관론이 중동 불안 눌러 [종합]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역대 최다 8파전' 서울교육감 선거 오늘 투표…현직 프리미엄 vs 보수 분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트럼프 “美·이란 협상 중단 소식은 가짜뉴스…오늘도 대화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55,000
    • -2.75%
    • 이더리움
    • 2,787,000
    • -3.9%
    • 비트코인 캐시
    • 384,300
    • -8.22%
    • 리플
    • 1,841
    • -0.81%
    • 솔라나
    • 111,200
    • -4.55%
    • 에이다
    • 321
    • -2.43%
    • 트론
    • 494
    • -0.6%
    • 스텔라루멘
    • 341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20
    • +1%
    • 체인링크
    • 12,660
    • -2.31%
    • 샌드박스
    • 93.66
    • -4.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