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밀착 민소매 티셔츠에 드러난 '가슴윤곽'…또 '노브라' 사진 논란

입력 2019-05-22 15:45 수정 2019-05-22 15: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설리 인스타그램)
(출처=설리 인스타그램)

그룹 에프엑스 출신 가수 겸 배우 설리가 또 노브라 논란에 휩싸였다.

설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어디선가"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에서 설리는 핑크톤 밀착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채, 자유롭게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이다. 설리는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듯 가슴 윤곽이 드러났고, 이에 네티즌은 설전을 펼쳤다.

설리의 노브라 행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설리는 이전에도 '노브라' 사진을 수차례 올려 SNS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를 두고 네티즌은 브래지어를 입지 않은 채 사진을 찍어 올리는 것이 적절한지, 아닌지에 대한 논쟁을 이어갔다.

네티즌은 "소신 있다", "당당해서 보기 좋다"라는 입장과 "굳이 영상으로 올리는 이유가 관종인가", "또 노브라네"라며 불쾌하다는 의견으로 엇갈렸다.

한편 설리는 지난 4월에도 자신의 속옷 미착용을 지적하는 네티즌에 "시선 강간이 더 싫다"라고 돌직구를 날린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범죄도시4’ 이번에도 싹 쓸어버릴까?…범죄도시 역대 시리즈 정리 [인포그래픽]
  • 직장 상사·후배와의 점심, 누가 계산 해야 할까? [그래픽뉴스]
  • 동네 빵집의 기적?…"성심당은 사랑입니다" [이슈크래커]
  • 망고빙수=10만 원…호텔 망빙 가격 또 올랐다
  • ‘눈물의 여왕’ 속 등장한 세포치료제, 고형암 환자 치료에도 희망될까
  • “임영웅 콘서트 VIP 연석 잡은 썰 푼다” 효녀 박보영의 생생 후기
  • 꽁냥이 챌린지 열풍…“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다닙니다”
  • 올림픽 목표 금메달 10개→7개 →5개…뚝뚝 떨어지는 이유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759,000
    • -0.21%
    • 이더리움
    • 4,492,000
    • -0.02%
    • 비트코인 캐시
    • 715,500
    • +2.95%
    • 리플
    • 759
    • +4.26%
    • 솔라나
    • 209,500
    • -0.9%
    • 에이다
    • 707
    • +3.06%
    • 이오스
    • 1,173
    • +2.8%
    • 트론
    • 160
    • +0%
    • 스텔라루멘
    • 168
    • +2.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8,500
    • +2.02%
    • 체인링크
    • 0
    • +3.75%
    • 샌드박스
    • 671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